2024.05.18 06:02
미국의 전국 부동산 협회(NAR)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들은 소득의 약 26%를 주택담보대출 상환에 사용했다. 이는 프레디 맥과 패니 메이의 심사 지침에 의거한 소득의 36% 이상을 주택담보대출에 지출하지 말라는 기준을 충족하는 수치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부문이 시들지 않고 살아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소득의 대부분을 주택담보 대출금으로 지출하면 그만큼 소비 여력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홈 모기지 공개법(HMDA)의 데이터에 따르면 기록적인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2023년 3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새로 주택을 소유하게 되었다. 첫 주택 구매자의 경우 이 모기지 대 소득 비율은 거의 40%에 육박한다2022.12.02 00:33
지난해 가구당 평균소득은 1년 전보다 4.7% 증가한 6414만원으로 조사됐다. 또 가구주가 40대와 50대인 가구 네 곳 중 한 곳은 소득이 1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통계청이 1일이 발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가구 평균소득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6414만원이었고 이중 처분가능소득은 4.5% 늘어난 5229만원이었다. 중앙값에 해당하는 중위소득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5022만원이었다.경기 및 고용상황 개선으로 가구소득 중 근로소득은 4125만원으로 7% 증가했고, 사업소득은 2.2% 늘어난 1160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재산소득은 1.6% 감소한 426만원, 공적이전소득은 0.3% 줄어2020.04.19 08:34
평균소득 1위인 직업은 기업의 고위 임원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고용정보원의 '2018 한국 직업 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소득(연봉 또는 연 수입)이 가장 많은 직업은 기업 고위 임원으로 1억5367만 원으로 나타났다.2위는 국회의원으로 1억4052만 원에 달했다. 2017년 조사에서는 1위였다. 국회의원 다음으로 외과의사 1억2307만 원, 항공기 조종사 1억1920만 원, 피부과의사 1억1317만 원 순이었다.평균소득이 가장 적은 직업은 자연 및 문화 해설사로 1078만 원으로 나타났다.시인 1209만 원, 소설가 1283만 원, 연극 및 뮤지컬 배우 1340만 원, 육아 도우미 1373만 원, 방과 후 교사 1647만 원 등이었다. 한편, 사회적 평판과 고용 안정성2019.12.26 16:40
연간 7%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 노동자들의 평균월급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치의 7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워키에 본사를 둔 종합 인재 서비스 기업 맨파워 그룹(Manpower Group)이 발표한 ‘2019년 총 노동인구 지수(Total Workforce Index 2019, 이하 TWI 2019)'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자의 월평균 소득은 약 242달러(약 28만1000원) 정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월평균 소득의 7분의 1 이하였다. 특히 인재 조달과 인력 유지의 지표에서 베트남은, 조사 대상국 76개국 중 57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국 중 43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12위였기2019.08.07 10:28
우리나라 평균소득자(2018년 기준 월 227만원)가 국민연금에 30년 가입해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받으면 세대별로 보험료로 낸 금액보다 2.4배~3.7배 이익을 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는 7일 전문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게재한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한 국민연금의 제도적 지속가능성 고찰’ 연구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추산 결과를 내놨다. 김 교수는 보험료율(9%)과 연금급여율(소득대체율 40%), 연금수급 연령을 비롯해 통계청의 장래인구 특별 추계 때 사용한 사망률과 이자율, 임금상승률 등 변수를 고려해 국민연금 수익비를 추계했다. 수익비는 가입자가 가입 기간 납부한 보험료 총액의 현재2019.04.21 08:26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 동안 평균소득자의 세액 증가율이 상위 0.1%인 초고소득자 증가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통합소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득 상위 34% 구간 통합소득자의 결정세액은 2012년 807억6900만 원에서 2017년 1426억7200만 원으로 76.6% 증가했다.이에 비해 소득 상위 0.1% 구간 통합소득자의 결정세액은 6조5982억500만 원에서 10조5409억8700만 원으로 59.8%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중위소득(전체 소득신고자를 소득 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위치한 소득) 구간 통합소득자 결정세액은 327억600만 원에서 506억4200만 원으로 54.8% 늘었다.김 의원은2015.11.03 15:03
태국의 세대당 월평균 소득이 2.8만바트로, 9년 만에 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태국 정보 매체 뉴스클립은 2일(현지시간) 타이 통계국이 올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2만600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대 당 월평균 수입은 2만7545바트(2006년 1만7787바트), 월평균지출은 2만1818바트(2006년 1만4311바트)로 각각 집계됐다.지역별 세대당 월평균소득 및 지출은 ▼방콕 및 수도권 3개현(논타부리, 빠툼타니, 사뭇쁘라깐)=소득 4만4719바트, 지출 3만3199바트 ▼중부=소득 2만5602바트, 지출 2만1174바트 ▼북부=소득 1만9301바트, 지출 1만5584바트 ▼동북부=소득 2만1763바트, 지출 2만1771바트 ▼남부=소득 2만7107바트, 지출 2만1771바트로 나타났다.지출 내역을 보면 ‘음식비'가 전체의 33.6%를 차지했고, 이어 ‘주거비’ 20.3%, ‘교통비, 차량비’ 18.3%, ‘의류 등 개인용품비’ 6.4%, ‘통신비’ 3.3%, ‘교육비’ 1.7%, ‘의료비’ 1.5%, ‘오락/행사비’ 1.2%, ‘종교활동비’ 1.1%, ‘기타(세금, 보험료, 복권 구입 등)’ 12.2015.04.27 09:32
전국 아르바이트생들의 평균 시급은 6910원, 월 평균 소득은 68만2099원으로 조사됐다. 월 소득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정보사이트 알바천국은 1~3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15세 이상 남녀 9091명의 소득과 근무시간을 분석한 내용이 담긴 ‘알바소득지수 동향’을 27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6910원으로 최저임금 5580원보다 23.8% 더 높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평균 시급 6208원보다는 11.3% 증가했다. 연령별 주간 평균 근로시간은 60대 이상이 31.5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3시간 늘어났다. 이어 40대는 27시간, 50대 26.5시간, 30대 24.5시간, 20대 22.1시간, 10대 17.4시간으로 나타나 연령대가 높을수록 주간 평균 근로시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시급은 60대 이상이 가장 낮은 5949원, 30대가 가장 높은 8075원이었다. 50대는 7902원으로 지난해 평균 시급 5919원에서 1883원(3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소득은 50대가 9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시급이 가장 높았던 30대는 85만8470원, 시급이 가장 낮은 60대 이상은 81만4286원이었다.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6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7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8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9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