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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평균시급 6910원… 월평균 소득은 68만209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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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평균시급 6910원… 월평균 소득은 68만209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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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용현 기자] 전국 아르바이트생들의 평균 시급은 6910원, 월 평균 소득은 68만2099원으로 조사됐다. 월 소득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정보사이트 알바천국은 1~3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15세 이상 남녀 9091명의 소득과 근무시간을 분석한 내용이 담긴 ‘알바소득지수 동향’을 27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6910원으로 최저임금 5580원보다 23.8% 더 높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평균 시급 6208원보다는 11.3% 증가했다.

연령별 주간 평균 근로시간은 60대 이상이 31.5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3시간 늘어났다.
이어 40대는 27시간, 50대 26.5시간, 30대 24.5시간, 20대 22.1시간, 10대 17.4시간으로 나타나 연령대가 높을수록 주간 평균 근로시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시급은 60대 이상이 가장 낮은 5949원, 30대가 가장 높은 8075원이었다. 50대는 7902원으로 지난해 평균 시급 5919원에서 1883원(3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소득은 50대가 9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시급이 가장 높았던 30대는 85만8470원, 시급이 가장 낮은 60대 이상은 81만4286원이었다. 이어 40대 79만6703원, 20대 64만3157원, 10대 47만9784원으로 나타났다.

성별 월평균 소득은 남자 76만6667원, 여자 61만3725원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상담·영업 월 소득이 101만1579원으로 가장 높았고 주방·서빙은 54만7662원으로 가장 낮았다.

아르바이트생들의 월 소득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알바소득지수는 111.6으로 지난해 기준의 100을 넘었다.
김용현 기자 doto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