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17:11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20일 슬러지(찌꺼기) 청소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직원과 포스코 직원 등 6명이 가스를 흡입해 이 중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경북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에서 슬러지 청소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가스를 흡입해 쓰러졌다. 이들은 협력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직원 1명으로 이중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일산화탄소로 인한 질식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포항시, 노동청 등은 이번 사고가 일산화탄소 질식에 따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5일에도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2025.11.05 17:20
경북 포항시는 5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현장 작업자 1명이 유해가스 흡입으로 사망하자 가스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사고는 5일 오전 10시경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발생했다. 외주업체 근로자들이 기기 수리 사전 작업을 하던 중 질산과 불산 등 유해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50대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3명은 호흡 곤란 등의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비극적인 사고 소식에 즉각 관련 부서와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명을 달리하신 근로자와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2025.11.05 14:08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설비 보수 작업 중 유해 물질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지점에서 불산 또는 질산 가스가 감지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작업 환경 관리와 사고 대응 절차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5일 오전 9시경 경북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포스코DX의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들이 기기 수리 사전 작업을 진행하던 중 정체가 불분명한 기체에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근로자 4명이 호흡 곤란과 흉부 통증 등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근로자 A(54)씨가 사설 구급차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숨졌다. 나머지 3명은 모두2025.03.14 17:42
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난 13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와 철강산업 위기에 따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파트너사협회는 글로벌 철강경기 침체 및 대미 관세율 인상, 포스코 설비 노후화로 인한 생산량 저조, 전기세 인상 등에 따른 기업 경영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일만 시의회 의장은 “포항은 철강산업의 위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지역으로 지역 철강 경기의 회복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인 만큼 시의회 차원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의회는 상공회의소·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와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한 소통2024.11.19 18:00
45년 넘게 가동해 온 포스코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이 멈춘다. 7월 포항 1제강공장에 이은 두 번째 가동 중단이다. 공급 과잉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포스코는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이 45년 9개월간의 가동을 마치고 셧다운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은 1979년 2월 28일 가동을 시작해 두 차례 합리화를 거쳐 지난 45년 9개월간 누적 2800만t의 선재 제품을 생산해왔다.선재는 철강 반제품을 압연해 선 형태로 뽑아낸 제품으로, 강선, 와이어로프, 용접봉 등을 만들기 위한 중간 소재로 사용된다.1선재공장에서 생산한 선재 제품은 못·나사 등의 재료, 타이어코드, 비드와이어2024.11.10 09:47
10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폭발과 함께 난 불이 5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난 불을 모두 껐다. 앞서 이날 새벽 4시 20분께 이 공장에서 3차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5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여대와 인력 12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포스코 자체 소방서도 초기부터 불을 진화하는데 투입됐다.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무자 8명 중 1명이 화상을 입었지만 7명은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다량의 물을 뿌려 불길을 제압한 뒤 오전 6시 37분께 초기 진화를 선언한 뒤 잔불을 제거했2024.04.29 12:14
포스코가 포항‧광양제철소의 초대형 고로 시대를 연 포항제철소 4고로의 3차 개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다시 쇳물을 생산한다.포스코는 29일 포항 4고로 개수 공사 현장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 완수와 안정적인 조업을 기원하는 ‘연와정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개수(改修)는 고로의 성능 개선을 위해 불을 끄고 생산을 중단한 채 설비를 신예화하는 작업으로, 통상 15년 전후를 주기로 실시한다.연와정초식(煉瓦定礎式)은 철광석과 코크스를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열을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고로의 핵심 자재인 내화(耐火) 벽돌의 축조 작업 시작을 기념하고 고로의 성공적 가동을 기원하는 행사를 말한다2024.02.15 13:41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15일 화재가 발생해 3시간만에 진화됐다. 15일 경북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6분께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석탄 운반 시설인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1대와 인력 83명을 투입해 3시간 만인 오전 5시45분께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30대 근로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난 지점은 높이 약 70m에 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포스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23일에도 포항제철소 2고로 주변에서 불이나 한때 전기 공급이 차단돼 3개 고로(2023.12.25 16:49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화재 후 이틀 만에 모든 용광로(고로)를 정상 가동한다.25일 뉴시스에 따르면 포항제철소는 전날 오전 제 2·3고로와 파이넥스 등 쇳물 생산 공장이 재가동하기 시작한 데 이어 4고로도 이날 가동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화재 사고로 중단됐던 포항제철소 모든 생산 시설이 정상화됐다.앞서 포항제철소는 지난 23일 오전 7시께 2고로 주변 전선에서 불이 나자 일부 생산 시설 가동을 중단했다. 이 화재는 2시간만에 진압됐다.포항제철소는 화재 진압 후 전력을 곧바로 재공급해 이번 고로 운영 중단 시간은 5~6시간 정도로 알려졌다.포스 측은 고로 중단 시간이 길지 않아 제품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 것으로 본다.2023.12.24 14:15
23일 화재로 상당수 생산설비 가동이 중단됐던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가동이 24일 재개됐다.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예열을 거쳐 2고로(용광로)를 시작으로 오전 9시까지 3고로와 4고로를 재가동했다. 고로 재개에 따라 쇳물을 받아 철과 제품을 만드는 후속 생산설비도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앞서 전날 오전 7시 포항제철소 2고로 주변 전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당대에 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정전이 발생하면서 생산설비 가동이 중단됐다.포스코는 정전으로 설비 가동이 일시 중단되자 제품 생산 공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부생가스 농도가 높아져 폭발할 위험에 대비해 자동적으로 밖2023.12.23 15:50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멈춘 가운데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23일 산업부에 따르면 방 장관은 이날 12시 서울청사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긴급 영상회의를 진행했다.화재로 인한 정전으로 생산 설비 등이 가동이 중단된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현재 화재 진압 후 전력 재공급 등을 통해 설비를 순차적으로 재가동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방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고로와 일부 제품 생산라인 등 가동중단이 발생했던 설비에 대한 피해·복구 상황과 생산 영향 가능성 등을 살폈다.방 장관은 "이번 사고의 원인 파악·재발방지 대책 마련하고 조속한 복구와 생산영향 최소화 등에2023.12.23 10:51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23일 화재가 발생해 상당수 공장 가동이 한때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23일 포스코와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7분쯤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2고로(용광로)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119특수대응단과 포항·경주·영천소방서 소속 소방차 33대, 소방관 10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 분 만에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화재로 소방 동원령 등 별도의 대응 단계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나 주민 피해는 없다.소방당국은 포스코 공장 안에서 라인 배관이 파손되며 가스가 누출됐고, 여기에 스파크가 발생하며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포스코2023.01.20 08:24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17개 모든 압연공장 복구를 완료하고 20일부터 완전 정상 조업체제로 돌입한다.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9월 6일 태풍 힌남노에 따른 냉천 범람으로 포항제철소가 모두 침수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으나, 지난해말 15개 공장을 복구한데 이어 이날 도금 CGL(용융아연도금설비) 공장과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을 차례로 복구하는데 성공해 침수 135일만에 제철소를 완전 정상화시키는 기적을 만들었다.침수 초기에는 제철소를 다시 지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도 있었지만 이를 불식시켰다. 포스코가 세계 철강업계 역사에 남을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은 임직원 등 연인원 약 140만여명의 헌신2022.12.18 14:40
포스코는 지난 15일 포항제철소 압연공장 중 핵심인 2열연공장을 재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월 6일 침수 이후 100일만에 다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게 된 2열연공장은 포항제철소가 연간 생산하는 약 1480만t의 제품 중 33% 수준인 500만t이 통과 대동맥과도 같은 중요한 공장이다.열연 제품은 냉연·스테인리스·도금·전기강판 등 후판과 선재를 제외한 후공정에서 소재로 사용되며, 기계·건축 구조용, 자동차 구조용, 일반·API 강관용, 냉간 압연용 등 그 자체로서 산업 전반의 소재가 되는 최종 제품이기도 하다.포스코에 따르면, 2열연공장은 포항제철소의 슬라브(철강 반제품) 약 33%를 받아 처리하고 있으며, 그중 74%를 후공정에2022.10.27 16:58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과 수급 안정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철강산업 생태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4일 3후판공장 복구를 완료하면서 2·3전기강판, 1냉연, 1열연, 1선재 등 총 6개 압연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제철소 주력 제품인 전기강판, 냉연박물(薄物), 선재, 후판제품에 대한 수급 차질 우려도 해소되고 있다.포스코는 계획대로 복구작업을 진행해 11월에는 3·4선재와 2후판공장을, 12월에는 2열연, 2선재, 2냉연, 스테인리스 1·2냉연공장 등을 재가동할 계획이며 각 공장 조업도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현재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에는 포스코그룹사1
이란 대통령 "종전" ...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2
트럼프 곧 종전선언 "호르무즈 철수"... 월스트리트저널(WSJ)
3
뉴욕증시 반도체 와르르 급락 "구글 터보퀀트 충격 마이크론 10% 폭락"
4
모건스탠리 “S&P500 지수, 조정 끝나간다”
5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 재료 소멸에 27%대 '급락'
6
전기 신호의 퇴장, 인텔·TSMC '빛의 동맹'이 설계한 한국 반도체 고립 시나리오
7
호르무즈 유조선 폭발 "국제유가 다시 급등"
8
마이크론, 실적 호조에도 10% 급락…메모리 반도체 투매 확산
9
유리판 위에 새로 짜이는 AI 지도, 인텔과 일본이 설계한 '글라스 패권'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