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과잉·해외 저가 철강재 공세로 수익성 악화해 효율화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는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이 45년 9개월간의 가동을 마치고 셧다운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은 1979년 2월 28일 가동을 시작해 두 차례 합리화를 거쳐 지난 45년 9개월간 누적 2800만t의 선재 제품을 생산해왔다.
선재는 철강 반제품을 압연해 선 형태로 뽑아낸 제품으로, 강선, 와이어로프, 용접봉 등을 만들기 위한 중간 소재로 사용된다.
1선재공장에서 생산한 선재 제품은 못·나사 등의 재료, 타이어코드, 비드와이어 등 자동차 고강도 타이어 보강재로 활용돼왔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