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 13:08
세계 최대 차량호출업체인 미국의 우버가 앱 기반 음식배달업체 포스트메이트를 26억5000만달러(약 3조17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이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우버 이사회는 이같은 가격에 포스트메이트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방안을 승인했으며 금명간 공식 발표가 나올 예정이다. 현재 미국 음식배달 플랫폼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업체는 도어대시로 이 회사의 가치가 12억6000만달러로 추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인수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포스트메이트는 우버 계열의 배달전문업체 우버이츠로 흡수될 예정이며 우버이츠를 이끄는 피에르-디미트리2020.06.30 14:56
세계 최대 차량호출업체 우버가 앱 기반 음식배달업체 포스트메이트를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뉴욕타임스가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인수 자금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으나 우버가 최근 포스트메이트에 인수 의향을 전달했으며 금명간 인수 협상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우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급감했으나 코로나19를 계기로 음식배달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차원에서 이번 협상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는 앞서 올해초 ‘미국판 배달의 민족’으로 불리는 음식배달업체 그럽허브에 대해서도 인수를 추진했으나 73억 달2020.03.09 05:25
미국의 대표 배달 앱 ‘포스트메이트’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접촉 배송을 시작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엔가젯(engadget) 등 매체들은 “‘포스트메이트’가 기존 서비스 목록에 ‘드롭오프 옵션(Drop off Options,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해 목적지까지 배송)’을 추가했다”며 “이는 사람들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다”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배달 앱 ‘인스타카트’(Instacart)도 코로나19로 마트의 식료품 판매량이 급감하는 것에 대한 대안을 마련했다. 이 업체는 지난 6일 ‘문 앞에 남겨주세요(Leave at my door)’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품을 현관문 앞에 두고 가는 서비스로, 고객은 제품의 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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