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7:21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4일 도시 녹지축 확대와 국가정원급 생태공간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그린시티 포항’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로 대기오염 등 환경 부담이 큰 포항의 특성을 고려해 환경정책과 산업정책을 통합 추진,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그는 “국가정원급 대규모 생태공간을 조성해 도시브랜드와 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고, 철길숲을 비롯한 녹지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보행 중심의 지속가능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그린시티 포항’ 5대 공약으로 △국가정원 규모 생태거점 공간 조성 △그린웨이 네트워크 완성 △벨트2026.03.20 17:36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침체된 포항 경제의 근본 체질을 바꾸겠다며 ‘전기료 혁신-첨단소재 산업 대전환-철강 수요 창출’로 이어지는 전면 개편 공약을 꺼내 들었다.고비용 전기료와 철강 의존 산업 구조라는 ‘이중 족쇄’를 끊어내지 못하면 포항의 미래도 없다는 강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승부수다.박 예비후보는 “전기를 생산하는 지역은 손해를 보고, 수도권이 혜택을 독식하는 기형적 구조를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산업용 전기료를 과감히 낮추고 기업이 몰리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직격했다.핵심은 산업용 전기료 120원대 인하다. ‘K-스틸법’을 기반으로 우대·고정요금제를 도입하고 포항·광양·당진 산업벨트를 묶어 정2026.03.19 17:24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박용선 예비후보가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진짜 일꾼”을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박용선 예비후보는 19일 공천심사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저를 포함한 4명의 경선 후보가 결정됐다”며 “당의 승리와 포항의 미래를 위해 헌신했지만 이번 경선에 함께하지 못한 후보들과 지지자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항시장 선거의 의미에 대해서도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포항이 정체를 이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 나갈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2026.03.18 14:42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항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교육정책 컨트롤타워 구축과 진학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박 후보는 우선 기존 포항시장학회를 확대 개편해 교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추진하는 포항교육재단을 설립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장학사업 중심의 기존 역할을 넘어 지역 교육 정책을 연구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교육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역량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대학 연구실 탐방2026.03.16 15:27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침체된 포항 원도심 핵심 상권인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한 정책 구상을 내놓았다.박 예비후보는 16일 “중앙상가는 과거 포항 경제와 시민 생활의 중심이었지만 최근 공실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 소비 위축 등으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며 “중앙상가 회복은 단순 이벤트나 일회성 사업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실효성 있는 정책과 현장 중심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중앙상가 활성화 전략으로 △창업·문화 특구 조성 △주말 야시장·문화거리 운영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3대 축을 제시했다.우선 중앙상가 공실 점포를 청년과 소상공인 창업 공간으로 전환해 공실 창업 200개 유치를 목2026.03.06 15:36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기준을 발표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들의 검증경쟁이 본격화 됐다. 6일 국민의힘 공관위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기준 마련을 위해 총 5차 회의를 개최하고 성 비위와 공직선거법 위반, 보좌진 갑질 등 권한 남용 행위에 대해 공천을 원천 배제하는 강도 높은 부적격 기준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당규 제14조 제8호와 제9호에 규정된 부적격 사유를 보다 명확히 하고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공적 책임을 공천 심사의 핵심 기준으로 제시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2월 26일 제3차 회의에서 지방선거 공천 신청 일정과 함께 후보자 부적격 기준을 구2026.02.27 17:00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은 27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정부 주요 인사의 포항 방문은 포항이 국가 전략의 한복판에 있다는 신호”라며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포항의 산업·일자리·정주여건 개선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을 포항시가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포항을 방문해 수소·철강·신소재 등 지역 핵심 산업의 고도화와 탄소중립 전환 방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이제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해졌다”며 “사업을 설계, 확보 및 집행하는 책임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2026.02.19 21:38
박 전 도의원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사퇴를 결정했으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에 도전한다고 19일 밝혔다.박 전 도의원은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11대, 12대까지 내리 3선에 성공하며 12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력에서 꾸준한 평가를 받아왔다는 게 지역 정치권의 시각이다.특히 교육위원회에서 장기간 활동하며 학생 안전, 교육환경 개선, 통학 여건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지속적으로 다뤘다. 2018년에는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책임졌고,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2026.02.11 14:51
“이제는 칠구가 포항을 책임지겠습니다”이칠구(67세)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칠구 도의원은 11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번영 50년과 위기 극복, 포항 정치의 복원’을 슬로건으로 포항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우리 포항은 ‘해맞이의 고장’이자, 한반도의 정기가 어린 ‘호랑이 꼬리의 도시’”라며, “그 자부심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토대를 만든 포항의 땀과 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은 재난의 위기, 산업 전환의 위기, 인구·생활의 위기 등 ‘3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고 강조했다. ‘재난의 위기’에 대해2026.02.02 23:27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경북 구미시 소재 구미코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선 첫 3선 포항시장인 이 시장은 이날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 저 이강덕은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온전히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에는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할 수 있는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제가 맡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물려주신 경북의 철강·전자·자동차·기계 산업의 유산 위에 이차전지, 반도체, 방산, 항공이 결합한 AI로봇산업으로 경북중흥2025.12.15 06:01
내년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국민의힘 한 예비후보 출마자가 각종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검찰기소에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P모 경북도의원에 대해 경찰의 보강수사를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P씨는 지난 2023년 자신이 회장직을 맡고있던 포항 A청년단체에 2천만원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 등 현직 정치인은 선거와 관계없이 금품 및 물품 등 상시 기부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이를 어겨 공직 선거법 또는 정치 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된2025.12.01 15:49
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임기 마지막인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열린 제327회 포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포항시장으로서의 지난 12년간의 소회와 포항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2014년 취임 당시 철강 중심의 단일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이차전지·바이오·수소 3대 신산업으로 산업 기반을 확장해온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생태계 육성, 관광·MICE 도시로의 도약, 회색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을 이끈 그린웨이 프로젝트, 촉발지진 규명과 지진특별법 제정을 통한 피해 시민2025.11.11 16:44
이강덕 포항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예결위,기재위 등 주요 부처를 찾아다니며 임기(3선)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 시장은 11일 국회를 찾아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그는 특히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장을 만나 포항시 주요 역점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예결위 간사 박형수 의원과 임미애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박성민 의원, 구자근 의원을 만나 포항시 철강 산업의 위기를 설명하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관련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기2025.10.28 16:14
경북 포항시 북구 도심 교통망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시는 28일 장성-지곡간 도시계획도로(중1-184호선) 개설공사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이 날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북구권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도심 3축 가로망 완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 장성-지곡간 도시계획도로는 총연장 7.1km 규모로 계획돼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1단계 구간은 우현동 국도7호선에서 창포동 마장지를 잇는 1.52km(폭 20m, 4차로) 구간이다. 시는 총사업비 569억 원을 투입해 약 31개월간 공사를 진행, 2028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3단계로 추진되며, 향후 2·3단계 구간까지 완공2025.10.21 14:16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영국·아이슬란드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이번 방문은 포항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이어진 영국 런던과 브레콘,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순방은 포항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런던에서는 UCL 더 바틀렛 단과대학 재키 글라스 학장, 마크 매슬린 교수 등과 만나 POEX(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기반 국제세미나 공동 개최, 포스텍·한동대와의 지속가능 도시 공동연구 프로젝트, COP33(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하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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