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19:31
서울 폭염특보가 오랜 기다림 끝에 해제됐다. 8월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과 인천, 대전, 세종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폭염특보가 해제되거나 경보에서 주의보로 단계가 낮아졌다.서울과 인천(옹진군 제외)은 지난달 24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38일만에 특보가 종료했다. 대전과 세종의 경우 지난달 20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뒤 42일만 해제됐다.다만 전국 183개 기상특보 구역 중 95곳에 아직 폭염특보가 유지 중이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은 없고 전부 폭염주의보다.기상청은 더위가 단번에 가시지는 않겠지만, 기온이 점차 평년기온 수준을 되찾으면서 서서히 물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올해 8월은 ‘기록적으로 더웠던2023.09.06 05:13
9월이 시작된 지 6일이나 됐지만 여전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곳이 있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 오늘일기예보(날씨예보)에 따르면 오늘(6일)도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특보)가 계속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광주 22도로 어제(5일)보다 1~3도 정도 낮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1도, 대구 30도, 광주 32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에는 5~10mm가량 비가 조금 오겠다. 경기 동부·영서·충북 북부에는 아침까지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호남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예2023.09.05 02:52
가을 날씨여야 하는 오늘(5일)도 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서울 최고기온은 24도로 어제(4일)와 비슷하지만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고 폭염특보(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지역도 있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비보다는 하늘에 구름만 많이 끼는 날씨를 보이겠다. 영동에는 오전까지 약간의 5mm 미만 비가 내리겠고 경기 북부·강원 북부에는 오후 잠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또 영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다고 내다봤다. 내륙에는 맑은 하늘과 늦더위가 계속되겠다. 내일(6일)은 동해안에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2023.08.26 04:00
8월 말인데 또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어제(25일) 날씨가 맑게 개면서 기온이 다시 올랐고 날이 더워지면서 폭염특보인 ‘폭염주의보’가 내륙 곳곳으로 확대했다. 기상청 오늘일기예보(오늘날씨예보)에 따르면 주말인 오늘(26일)은 낮 최고기온이 서울 31도, 대전 32도, 부산 32도까지 치솟는 등 어제보다 1~2도가량 높아져 더위가 심해진다. 주말 양일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국적으로 강한 자외선이 피부 건강을 해치게 할 수 있으니 외출 시 양산을 사용하는 게 좋겠다. 중서부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오존 농도가 짙어지겠다. 일요일인 내일(2023.08.14 23:57
광복절인 내일(15일)도 전국에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 등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곳이 있을 정도로 덥겠다.오늘(14일)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에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열대야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된다. 기상청 ‘오늘내일 날씨 일기예보’(동네예보 날씨누리)에 따르면 내일 아침 기온이 서울 25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등으로 열대야 온도(25도)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2도, 대구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다. 내일도 오늘처럼 내륙이 맑겠으나 전남 동부, 제주도엔 한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2023.07.28 19:46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27일 하루 동안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자만 13명이나 발생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시흥 4명, 평택 2명, 가평·수원·안산·연천·의정부·이천·화성에서 각 1명 씩 모두 13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다. 연령별로는 20대 3명, 30대 1명, 50대 4명, 60대 5명 등으로 성별로는 남성 11명, 여성 2명 이다. 폭염대책기간이 시작된 지난 5월20일부터 전날까지 경기지역 온열질환자는 총 241명이 발생했다. 열사병 46명, 열탈진 113명, 열경련 52명, 열실신 25명, 기타 5명 등이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부터 상황총괄반·복지 분야 대책반·구조구급반 등 합동 전담팀(6개2022.07.08 21:35
토요일인 9일은 장맛비가 물러난 뒤라서 공기 중에 습도가 높아졌고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폭염이 더 심할 것으로 보인다.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는 구름이 많겠다.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오후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 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오전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2021.08.06 18:15
주말인 내일(7일)은 우리나라 절기로 '입추'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인데도 연일 계속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뜨거운 더위 속애서도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지역의 경우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5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일기예보를 통해 토요일인 7일은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겠다.무더위 속 소나기도 예보되면서 오전 9시이후 강원도와 충남권남부내륙, 충북, 전북동부, 전남권내륙, 경북권내륙, 경남권, 제주도에 10~70mm 정도 소나기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등 22∼27도2021.08.02 18:46
화요일인 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곳곳에서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특히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수도권(경기 남부 제외)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충남 북부 제외), 전라권, 경상권(경남 남해안 제외), 제주도 10∼60㎜(많은 곳 전라권 80㎜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5∼40㎜다.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은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이상으2021.07.10 17:43
초복이자 일요일인 11일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특히 새벽(00~06시)까지 시간당 70mm 이상(총 120mm 이상)의 소나기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모레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도 높으며 밤새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2020.08.18 18:00
이번 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특히 경상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18일 현재 기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올라갔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과 산업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주까지는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19일)은 아침 최저기온 21~28도, 낮 최고기온 31~38도, 모레(20일2020.08.18 06:49
1. 전광훈 부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다.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 목사는 이날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 목사의 부인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사랑제일교회 측은 이날 전 목사의 확진 사실이 나오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방역당국의 코로나19 검사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이날 오후 검사 결과를 통보받은 서울 성북구보건소는 전 목사의 소재를 파악한 끝에 오후 7시20분께 사랑제일교회 인근 사택에 머무르던 전 목사를 구급차에 태워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했다.2020.08.15 10:17
광복절과 말복 연휴가 시작되는 15일 토요일은 오전까지 장마전선 영향으로 강한 비가 계속 내리겠다.15일 오전 9시 현재 서울, 경기, 강원영서에는 호우특보가 발표 중이며,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엔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 일부 충청 북부에도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늘 오전까지 서해상 유입되는 강한 비구름대 영향으로 이들 지역엔 매우 강한 비가 지속되니 저지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피해에 각별히 유의가 당부 된다.비구름대는 남북 방향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돼 중부 지방에 영향을 주다 오후부터 차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오전의 비는 이날 오후 6시께2020.08.03 18:21
화요일인 내일(4일)은 전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고 경북 북부에는 오후 3시까지 비가 오겠다.오늘(3일) 밤 9시까지는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 내륙과 일부 남해안 등에 5~40mm, 내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 사이 남부 내륙과 제주도 등에는 5~40mm 수준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폭염특보가 발효된 충청 남부와 남부 지방, 제주도 등은 모레까지 낮 기온이 33도 위로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 서울·경기·강원 영서에는 내일 새벽 0시부터 낮 12시 사이 시간당 50~100mm(일부 지역 120mm 이상)의 매우 강한2020.06.14 12:16
남부지방에 발효된 호우특보가 해제되고 강원·경북 등에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호우특보를 14일 오전 해제했다. 다만 제주도에 비가 계속 내리면서 이날 오전 8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다시 발효됐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30~80㎜다.이와 함께 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강릉과 양양 등 강원도 일부 지역과 경상북도 경산시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강원 동해안과 일부 경북 내륙지역에 낮 동안 서풍이 불고 구름이 걷히면서 기온이 33도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비가 내린 후 기온이 오르면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올라갈 전망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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