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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폭염 특보…서울 낮 최고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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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폭염 특보…서울 낮 최고 32도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낮 기온은 32도를 웃도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낮 기온은 32도를 웃도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토요일인 9일은 장맛비가 물러난 뒤라서 공기 중에 습도가 높아졌고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폭염이 더 심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는 구름이 많겠다.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오후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 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오전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