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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입추 불구 낮 최고 36도 무더위…전국 폭염특보 속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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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입추 불구 낮 최고 36도 무더위…전국 폭염특보 속 강한 소나기

토요일이면서 절기로 입추인 7일, 낮 최고기온 36도 등 폭염이 계속되겠다. 사진=최환금 전문기자이미지 확대보기
토요일이면서 절기로 입추인 7일, 낮 최고기온 36도 등 폭염이 계속되겠다. 사진=최환금 전문기자
주말인 내일(7일)은 우리나라 절기로 '입추'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인데도 연일 계속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뜨거운 더위 속애서도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지역의 경우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5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일기예보를 통해 토요일인 7일은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겠다.

무더위 속 소나기도 예보되면서 오전 9시이후 강원도와 충남권남부내륙, 충북, 전북동부, 전남권내륙, 경북권내륙, 경남권, 제주도에 10~70mm 정도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등 22∼27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등 29∼36도로 예보됐다.

소나기가 예보되면서 하루 중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겠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2도, 수원 33도, 춘천 34도, 강릉 31도, 청주 34도, 대전 34도, 세종 33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2도, 창원 35도, 제주 3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소나기 등의 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최환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gcho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