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08:08
일명 ‘우유주사’로 알려진 수면유도제 프로포플을 맞기 위해 수면내시경 검사를 하루에 세 차례나 받은 3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사기 혐의로 A(36)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을 달아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위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아 내시경 검사를 받고 싶다"며 병원을 방문해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으면서 1회당 8∼20㎖ 분량의 프로포폴을 투여받았다. 범행 당시 무직이었던 A씨는 "화장실에 가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3회분 진료비 20여만원을 내지 않고 사라진 혐의(사기)도 받았다.A씨는 약물 과다 투여로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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