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0 11:19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11일 오후 7시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미국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한국은 올해 대회 예선 C조에서 호주, 캐나다, 쿠바에 3연승을 거두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3경기에서 단 1점만 내주며 예선 평균자책점 0.33을 기록한 높은 마운드를 자랑하고 있다. 미국은 예선 A조에서 네덜란드와 도미니카공화국에는 이겼지만 멕시코에 패해 2승 1패를 기록했다. 미국은 예선에서 강력한 화력을 내뿜었다. 예선 3경기에서 미국은 총 21점을 올렸다.한국과 미국은 4년 전에도 제1회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도 맞붙었다.당시 김인식 감독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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