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11:07
현대삼호중공업이 운반용량 17만3000㎥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선주인 플렉스LNG에 인도했다.카리브해 버뮤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노르웨이 오슬로와 뉴욕에 상장한 선사인 플렉스LNG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한국 현대삼호중공업에서 LNG운반선 한 척을 인도받았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밝혔다.운반선 이름은 '플렉스 비질런트'호로 앞서 현대삼호중공업이 인도한 플렉스의 LNG운반선 오로라, 앰버, 발런티어의 자매함이다. 플렉스가 보유한 엔데버, 엔터프라이즈,콘스털레이션, 프리덤 등 7척은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운반선이다. 선박 추적 사이트 '베슬파인더'에 따르면, 플렉스 비질런트호는 길이 296m, 너비 47m에 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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