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8 14:34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56)가 성차별 발언을 한 뒤 사임한 모리 요시로(森喜朗·84) 일본 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대신해 도쿄올림픽 회장직을 수락할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모리 전 조직위원장은 지난 주 여성 비하 발언으로 국민들의 거센 비난을 받자 위원회 위원장직을 사임했다. 그는 지난 3일 온라인으로 열린 일본올림픽위원회(JOC) 회의에서 “여성 이사의 수를 늘리면 곤란하다”며 “여성 이사의 수를 늘리게 될 경우 발언 시간을 어느 정도 규제하지 않으면 좀처럼 (발언을) 끝내지 않아 곤란하다”고 말했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성평등과 다양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올림픽 기간 동안 이러한 가치를 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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