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3 15:36
가천대 학생부우수자전형은 533명을 뽑는다. 삼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학생부 100%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따져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보통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1~2등급 학생들의 전유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가천대 방식이면 학생부 교과 4~5등급 이내 학생들도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 희망을 볼 수 있다. 가천대는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반영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학년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교과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5개 과목씩 총 20개 과목을 반영한다. 이런 방식이면 자신이 알고 있는 학생부 평균 교과 등급에 비해 성적은 올라간다. 석차등급 간 점수 차이도 거의 없다. 1등급과 2등급 0.5점, 1등급과 3등급 1점, 1등급과 4등급 1.5점, 1등급과 5등급 간 점수 차이는 2점에 불과하다. 6등급 이하로는 점수 차이가 급격히 벌어진다. 따라서 4~5등급 수험생들도 학과만 잘 조합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할 수 있다면 합격 가능성이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와 달라졌다.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5에서 올해는 2개 영역 등급 합 6으로 완화됐다. 3등급 2개인 것. 탐구는 1개 과목 반영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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