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1 10:41
8월 초 모든 대학이 전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합격자의 교과 성적(내신)을 공개한다.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른 투명성 강화 조치의 일환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모든 대학에 2020학년도 학종 지원자와 최종 등록자의 교과성적 등을 7월 말까지 제출하도록 했다고 1일 밝혔다. 학종 관련 대입 자료는 모든 학과별로 교과성적을 비롯해 모집인원과 경쟁률, 예비순위까지 공개된다. 학종 교과성적은 두 가지로 공개된다. 1~9등급별 내신 분포를 보여주는 산포도다. 지원자 전체 성적을 등급별로 표시하고, 최종 등록자(합격자)의 성적을 O, 나머지를 X로 나타낸다. 다른 하나는 상위 70% 커트라인 또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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