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2 09:36
금호전기 번개표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여성회 주관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이번 바자회는 사회 각계의 기업인과 동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금호전기 번개표는 자사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레이큐어캡, 큐브 멀티탭, 롤리팝 스프링 케이블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선보이며 행사에 뜻을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생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번개표는 단순히 물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판매 수익금을 보육원 아동 지원2025.07.22 10:18
경제계가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나섰다. 22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수해복구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폭우로 전국에서 수십 명의 사상자와 4000건이 넘는 시설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지역경제와 내수경기 침체를 극복해야 하는 시점에 수해로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기업들이 힘을 모아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풍산그룹도 이번 수해 복구를 위해 5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2025.05.19 21:56
한국 재계가 프랑스에 민간 사절단을 파견하고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한-프랑스 특별 라운드테이블'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프랑스의 연례 투자 유치 행사 '추즈 프랑스 서밋'의 일환으로 열렸다. 한경협은 올해 행사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특정 국가와 양자 비즈니스 간담회를 가진 나라로 한국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한국 경제계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손경식 CJ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허진수 SPC그룹 사장, 오정강 엔켐 대표 등 6개 사가 참석했다.프랑스2025.03.24 18:38
한국경제인협회가 24일 "석유화학산업의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이 시급하다"며 정부 지원 강화를 긴급 요청했다. 기초산업이자 기간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이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위기감에 따른 '긴급구제' 요청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 한경협은 이날 '석유화학산업 위기극복 긴급과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한경협이 이번에 건의한 지원책은 과세 지원과 전기요금 감면에서부터 산업 내 인수합병(M&A)과 같은 사업재편을 막는 제도 개선 등 13건이다. 한경협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경협은 "석화 산업은 주요 생산비 중 전력비용이 약 3.2%에 달해 전기요금 인상에2025.03.12 08:11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이 ‘K-서비스’(Korean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앞장선다. 12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김 부회장이 한국경제인협회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취임했다.김 부회장은 2022년부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e커머스 등 여러 롯데 유통 계열사의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그간 국내∙외 여러 유통기업의 대표를 역임한 전문성과 노하우로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적임자라는 부분이 이번 위원장 선임의 이유로 알려졌다.국내 제조업 중심 성장전략이 한계에 봉착한 가운데 한경협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2025.03.05 18:0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임원들을 만나 국내 기업들의 투자 문제와 관련해 "국부펀드든 국민펀드든 국가 지원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투자라도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한경협과 가진 민생경제간담회에서 "개별 기업 단위가 어려운 대규모 투자, 또는 위험성이 매우 높지만 성공했을 경우 이익이 매우 큰 영역들이 있는데 이것은 개별 기업 단위로 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물론 약간 지향하는 것들이 다를 수 있기는 한데, 그게 함께 잘 되자는 것이지 누군가의 것을 뺏자고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은 대화하고, 조2025.02.20 15:25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이 2년 더 한경협을 이끌게 됐다. 기업가 정신 복원과 함께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을 돌파하겠다는 메시지도 내놨다. 카카오와 네이버 등 정보통신(IT) 기업을 비롯해 주요 기업이 한경협 신규 회원으로 합류하며 외연 확장에도 힘이 실렸다.한경협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경협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류 회장을 4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류 회장은 지난 2023년 8월 39대 회장 자리를 맡은 뒤 2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 자리에는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과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등이 참2025.02.20 15:24
대미 통상협상을 위한 한미 간 교류가 절실한 가운데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이 다음 달 대미 경제사절단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경협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앞서 다음 대미사절단을 파견할 시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3월에 보낼 예정”이라고 답했다.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 방침으로 대외 수출 여건이 악화하는 등 한국의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경제가 어려우니 열심히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과 현대차 등 주요 그룹 계열사들이 한경협에 재가입한 것을 두고는 “다방면에서 회원사가 많이 들어오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평가했다.한편, 이날 정기총회 개회사2025.02.20 10:22
풍산이 류진 회장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 연임이 유력할 전망과 함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풍산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9% 오른 5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경협은 같은 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류 회장의 연임 안을 상정한다. 재계에서는 류 회장의 연임을 확실시하는 분위기다. 류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한경협으로 이름을 바꾼 이후 처음으로 회장을 맡았다. 이후 한경협 위상 회복을 주도하며 쇄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풍산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4조 5000억원, 영업이익2024.12.23 17:26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한경협 회장 겸 풍산그룹 회장이 다음 달 20일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류 회장은 현재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다.최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트럼프 당선인 면담을 계기로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어느 재계 인사가 초청받을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정 회장은 22일 기자들에게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지난 16일부터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인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체류하며 트럼프 당선인과 면담한 사실을 밝혔다. 정 회장은 "(내년도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 얘기는 특별하게 연락 받은 바 없고, 정부 사절단2024.12.22 11:22
내년 우리나라 수출 증가세가 주요 대상국 경기 부진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과 중국이라는 우리 수출 '빅2'에 대한 여건이 약화될 것이란 우려가 높았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1000대 기업 중 12대 수출 주력 업종을 대상으로 '2025년 수출 전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 기업들은 내년 전년 대비 수출 증가율이 1.4%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종별 수출 전망을 살펴보면 바이오·헬스(5.3%)와 일반기계(2.1%), 석유화학·석유제품(1.8%), 전기·전자(1.5%), 선박(1.3%)은 증가가 전망됐지만 자동차·부품(-1.4%), 철강(-0.3%)은 감2024.12.17 18:08
탄핵 정국 이후 주요 경제단체들이 의회와 소통하는 자리에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올해 들어 4대 그룹의 회비 납부가 가시화된데다 한미·한일 재계 간 소통을 주도하는 등 한경협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데도, 국정 농단 사건 때문에 한경협을 '패싱'해온 입법부의 마음을 아직 돌리지 못한 것이다. 17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로 경제단체를 초청한 간담회에서 한경협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참석했다. 다른 경제단체들은 의2024.11.21 12:41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과 국내 주요기업 사장단이 모여 이사의 책임 의무에 주주 보호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안에 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한국 경제의 저성장·불확실성 국면에서 국회와 정부가 과감한 규제개혁과 첨단산업 지원에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한경협과 삼성 등 16개 그룹 사장단은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한경협이 주요 기업들과 공동 성명을 낸 것은 전신인 전국경제인연합회 시절인 지난 2015년 7월 이후 9년여만이다.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이날 성명 발표 취지에 대해 "저성장이 지속되는 한국경제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성장동력을 되살리2024.10.07 18:01
우리나라의 첨단전략산업이자 핵심 산업으로 평가받는 반도체, 이차전지와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7일 '주요국 첨단산업별 대표기업 지원정책 비교' 보고서를 통해 △미국 △중국 △일본은 경제안보 측면에서 반도체와 2차전지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지만 한국의 지원 수준은 매우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반도체분야의 경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22년 칩스법 서명식에서 "미국의 국가안보는 반도체 산업에 달려있다"면서 같은 해 10월 반도체 수출통제 개정 조치로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를 강화했다. 아시아 국가에 의존하던 반도체 생산을 자국에2024.08.31 15:21
한국경제인연협회(한경협)가 부활을 위한 기지개를 켜고 있다. 과거 국정농단 사태로 정경유착의 고리로 지목되면서 회원사들이 탈퇴해 위상이 격하했지만, 현대차그룹에 이어 최근 SK그룹이 회비를 납부하고 삼성그룹도 회비 납부의 길이 열리면서 과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는 평가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 계열사의 한경협 회비 납부 문제와 관련해 관계사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결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삼성이 한경협에 회비를 내려면 준감위의 승인이 필요하다.준감위의 이날 결정으로 국내 주요 4대 그룹 가운데 이미 회비를 납부한 현대자동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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