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14:35
변색된 배추 등 불량 재료로 김치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에 대한 식품명인 자격이 취소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8일 식품산업진흥심의회를 열어 김 대표의 식품명인 자격 취소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1994년 식품명인 인증제도 도입 후 명인 자격이 취소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표는 2007년 정부로부터 식품명인 29호(김치명인 1호)로 지정된 바 있다. 앞서 한성식품은 자회사 효원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변색된 배추, 곰팡이가 핀 무를 손질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켰다. 한성식품은 해당 공장을 폐쇄한다는 내용이 담긴 김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냈다. 이후에도 논2022.02.24 15:12
김순자 명장김치로 유명한 한성식품이 변색된 배추, 곰팡이 핀 무로 김치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애꿎은 한성기업까지 곤혹을 치루고 있다. 비슷한 기업명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때아닌 오해를 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한성기업은 이 같은 오해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소비자들이 이번 곰팡이 김치 논란을 한성기업 고객센터로 항의하는가 하면, 불매운동까지 고려하고 있어서다. 실제로 서울 마포구의 한 주부는 “한성식품 불량 김치 사건을 보고 한성기업 식품을 불매하려고 생각 중이었다”며 “이름이 비슷한 한 회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수지에2022.02.23 13:23
한성식품에서 제조·판매하는 ‘명인김치’가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비위생적 환경의 공장에서 썩고 냄새나는 재료로 김치를 만드는 영상이 공개되면서다. 논란이 확산되자 홈쇼핑업계는 한성식품 제품을 손절하고 나섰다. 이 같은 움직임은 앞으로 유통업계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홈쇼핑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성식품 ‘김치’가 곰팡이 배추로 만들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판매를 중단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은 전날(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던 한성식품 ‘김치’ 판매를 중단했다. 영상 속 공장에서 제조된 제품들은 아니지만 관련 이슈에 따른2021.10.07 16:58
◇ 파리바게뜨, 창립 35주년 맞아 사은 행사 개최 파리바게뜨가 '창립 35주년(10월 17일)'을 맞아 ‘함께해 행복해 감사제’라는 문구를 내걸고 고객 사은 행사를 연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2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등재된 ‘실키롤케이크’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12일과 13일 2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실키롤 담요’를 준다. 실키롤 담요는 실키롤케이크의 모양과 촉감을 그대로 구현해 재미 요소를 더한 굿즈다. 이들 사은품은 점포에 방문해 제품을 사는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제휴 할인‧적립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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