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2 11:24
한중일 외교장관회의가 1년 4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3국 장관은 긍정적인 관계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2일 일본 도쿄 외무성 이쿠라 공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지난해 서울에서 4년 반 만에 정상회의가 열리면서 재활성화한 3국 협력의 흐름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굴러가는 바퀴는 더욱 속도내기 쉽지만, 한번 멈춘 것을 다시 돌리기는 어렵다"면서 "현재의 긍정적 흐름을 유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장관은 3국 협력의 내실화·제도화, 국민 체감 실질 협력의 강화, 글로벌 차원 평화와 번영을 강조했다.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자유무역협정2019.08.18 09:53
한중일 외교장관회담이 약 3년만에 중국에서 열린다. 한일 간 양자회담도 조율 중이어서 양국 갈등 해소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외교부는 16일 "제9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가 오는 20~22일 중국 베이징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6년 8월 제8차 3국 외교장관회의 개최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되는 회의다.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은 3개국이 돌아가며 의장국을 맡고 있고 이번엔 중국이 의장국이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서 3국 외교장관들이 △3국협력 현황 평가 및 발전방향 △주요 지역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2016.08.22 17:57
한중일 정상회의 일정 조율과 북핵 대응 등을 위한 한중일 3개국 외교장관회의가 오는 24일 도쿄에서 개최된다.외교부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회의에서 3국 외교장관들은 3국 협력 현황 및 발전방향, 주요지역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회담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각각 참석한다.앞서 일본 외무성은 장관 회의에 앞서 전날인 23일에는 기시다 외무상이 주최하는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일본 지지통신은 이번 회담에서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반복하는 북한에 대하 대응과 세계 각지에서 빈발하는 테러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또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이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대한 의견교환도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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