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06:00
한화건설이 탄탄한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과 '신용등급 상향'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3일 한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약 3년 9개월만에 신용등급이 상향된 것이다.한신평은 "한화건설이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이미 착공된 주택사업과 이라크 신도시 건설사업 매출에 힘입어 영업실적이 개선됐다"면서 신용등급 상향 이유를 밝혔다. 이어 향상된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재무 비중이 줄었고, 영업현금흐름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도 한화건설의 신용등급2015.12.04 19:10
한국신용평가는 한화건설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한화건설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은 'A2-'에서 'A3+'로 내려갔다.한신평은 "올해 해외 플랜트 부문에서 4501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민간주택사업에서도 주요 부실 사업장의 재무부담이 지속돼 추가 손실 가능성이 있다"며 "영업실적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한신평은 SK건설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도 'A'에서 'A-'로 내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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