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9 23:17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오뚜기 창업자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아들이다. 1959년 3월 2일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오산고와 한양대 경영학과를 거쳐 서던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함영준 회장은 부친 함태호 명예회장의 유지를 물려받아 모범적인 기업 운영과 선행을 지속해왔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갓뚜기’라는 애칭을 받는 등 재계의 모범 기업인으로 꼽히고 있다. 함영준 회장은 ‘갓뚜기’ 다운 남몰래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는 매달 20여명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성실한 상속세 납부도 괄목할만 하다. 대부분의 재계 2·3세 경영인들이 상속2016.03.05 19:06
최근 라면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지난 해 10월 출시된 오뚜기 '진짬봉'이 전통 라면시장의 강자 농심 신라면을 한방에 치고 올라온 것이다. 1인가구의 증가로 쉽고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하려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품질과 가격경쟁력, 두 가지를 들고 나온 오뚜기가 라면 시장에서도 굳건한 마니아 층을 등에 업고 1위 자리를 넘보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오직 식품외길만 걸어온 함영준 (주)오뚜기 대표이사 회장을 'CEO 스토리' 네 번째 손님으로 초대했다. 밑을 무겁게 해서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어린이들의 장난감 '오뚝이'를 연상시키는 (주)오뚜기는 함태호(86) 명예회장이 1969년 5월 풍림상사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47년 동안 식품만 다루면서 우리나라 토종식품 업체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주)오뚜기는 2015년 9월말 자산총계 1조4841억여원(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준), 10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기업으로 성장했다. 식품 하나만으로 독보적인 위치로 올라 선 것이다.(주)오뚜기는 함태호 창업주의 경영시대와 2010년 2세경영인인 함영준 대표이사가 물려받은 제2의 도약기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오뚜기의 전신은 풍림상사로 함태호 창업주가 불혹의 나이 마흔 살에 설립했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