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 17:09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가 식량안보 증진을 위해 식량공급원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해외농업에도 수년 전부터 적극 투자했는데 2016년 이후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사막기후로 원유는 많지만 농산물 생산량이 희소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사우디 정부의 방침이 어느 정도 성과를 보고 있는 것이다. 19일(현지시간) 중동전문매체 월드걸프(World Gulf)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의 해외농업 투자는 지난 2016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했다. 투자 부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초 작물 생산하는 사업을 포괄하고 있는 농업개발기금(Agricultural Development Fund abroad)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10억 사우디 리얄(약 2936억 원)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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