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08:58
중국이 지난해 국제특허출원건수에서 2년연속 세계 수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이날 특허협력조약(PCT)을 통해 제출한 국제특허출원건수에서 중국이 전년보다 16.1% 증가한 6만8720건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았으며 미국은 3% 늘어난 5만9230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과 미국간의 격차가 확대됐다.뒤를 이어 일본이 4% 감소한 5만520건으로 3위에 올랐으며 한국은 5% 늘어난 2만60건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출원기업별로 보면 중국통신사 화웨이가 5464건으로 4년 연속 톱을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한국의 삼성전자2020.01.21 06:00
삼성이 지난해의 경우에도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취득한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이터 저널리즘 업체 스쿠프(Sqoop)가 2019년 최다 특허 40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삼성이 9413건의 실용특허를 취득해 9190건의 실용특허를 얻은 IBM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실용특허출원 건수에서도 삼성은 8668건, IBM은 8292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삼성은 디자인특허 건수에서도 605건으로 1위를 차지해 3관왕을 기록했다. 삼성과 IBM은 지난 2016년 조사에서도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한 바 있다. LG 역시 연속 3위를 기록했다. 2016년 조사에서 30위를 기록했던 현대자동2016.03.29 11:33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지난해 일본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케이비즈는 29일(현지시간) 특허청 발표를 인용해 도요타의 지난해 특허 출원 건수가 4614건으로 전년대비 19.5% 증가했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특히 도요타가 출원한 특허는 주로 자율주행 기술이나 안전 시스템, 친환경 기술에 관한 것으로 지난해 4위에서 4계단 뛰어 올라 처음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도요타 관계자는 "연간 약 1조 엔(약 10조2494억 원)의 연구 개발비를 투입해 온 성과"라고 설명했다.산케이비즈에 따르면 도요타가 출원한 특허 안에는 자율주행과 관련해 운전자의 주행 데이터를 학습하는 운전 지원 장치와 차선 변경을 자동으로 실시하는 차량 제어 장치 등이 포함됐다. 또 수소연료전지차(FCV)와 관련해서는 연료 전지와 전기 자동차 제조 방법 등이 특허로 출원됐다. 한편 지난해 선두였던 캐논은 전년대비 19.1% 줄어든 3717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쓰비시가 3364건(전년대비 25.3% 감소)으로 3위를, 도시바가 2514건(26.2% 감소)로 4위를 각각 기록했다.또 2013년까지 10년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해왔던 파나소닉은 42.7% 줄어든 2445건으로 5위를 차지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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