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11:24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배우 이병헌과 허성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피자헛 오리지널 시리즈’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각각 프론트맨, 덕수 역으로 함께 출연했다. 피자헛은 “글로벌 스타인 이병헌과 ‘월드 와이드 빌런’ 허성태의 이미지가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피자헛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이병헌, 허성태와 함께 피자헛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층의 유입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피자헛은 앞으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연상케 하는 ‘피자헛 오리지널 시리즈’라는 콘셉트로2021.10.05 09:21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덕수 역으로 맹활약한 배우 허성태가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격한다. 5일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허성태가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허성태는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금요일 코너인 '안알랴줌' 초대석에 참여해 '오징어 게임' 흥행소감을 밝히는 등 자리를 빛낸다. 이번 출연은 '웬디의 영스트리트' 류철민 PD와 허성태의 오래된 인연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성태와 류철민 PD는 허성태의 데뷔 프로그램인 SBS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참가자와 연출로 인연을 맺은 사이다. 허성태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2021.01.17 21:40
연기파 배우 허성태(43)가 부친상을 당했다. 허성태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17일 "허성태의 부친이 지병으로 인해 이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갑을녹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6시30분이다. 한편 허성태는 지난 2011년 SBS TV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 남보다 늦은 나이에 배우의 길에 접어들었다. 60여 편의 단편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해 연기를 갈고 닦은 허성태는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에게 뺨을 맞는 신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밖에 '범죄도시' '신의 한수 귀수편' 등에 출연했다. 허성태는 2019년 제18회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씬스틸러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오는2019.11.03 14:17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 편'에서 열연한 권상우와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허성태는 이상민의 멱살을 잡으며 '범죄도시' 명대사 "니 내 누군지 아니"로 시작해 김희원과 김성균 악역 3인방이 차례로 등장해 분위기를 압도하자, 아는 형님들은 놀람움을 감추지 못했다. 권상우는 "'아는 형님을 접수하러 온 신이 내린 비주얼고'에서 전학왔다"고 소개했다. 실제 나이는 71년생 김희원, 76년생 권상우, 77년생 허성태, 80년생 김성균 순이지만, 권상우의 동안으로 인해 막내로 보이는 효과가 발생했다. 권상우는 악역 3인방을 두고 "모두 작품을 보면서 호감을 가졌던 배우2018.02.19 20:30
허성태가 교통사고를 위장해 탈옥한다. 19일 밤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연출 신용휘, 극본 최민석) 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발작을 일으킨 형범(허성태 분)이 실려나간 구급차가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 형범이 감쪽같이 탈옥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신광교도소는 형범을 싣고 나간 구급차의 교통사고 소식에 발칵 뒤집힌다. 소식을 들은 인규(고경표 분) 역시 주변 병원을 샅샅이 뒤져보지만 형범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허성테는 모처에 몸을 숨긴 후 인규에게 전화를 걸어 도발한다. "날 잡으러 오라고"라는 형범에게 인규는 "나와 당장"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형범은 "내가2017.11.08 13:13
'마녀의 법정' 독종검사 정려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락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연출 김영균, 극본 정도윤) 10회에서 백상호(허성태 분)가 주군 조갑수(전광렬 분)에게 살해당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듬(정려원 분)은 백상호에게 엄마 곽영실(이일화 분)의 죽음에 대해 듣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마의 사망 원인을 묻자 아무 말 하지 못하는 백상호를 본 마이듬은 단박에 그가 진범인을 알았다. 마이듬은 백상호의 멱살을 잡으며 분노했다. 이후 마이듬은 엄마의 흔적이라도 찾고자 무연고자 납골당을 찾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나 폐기됐다는 말을 듣고 주저 앉아 응어리진 눈물을2016.10.13 14:52
40세 신인배우 허성태가 늦깎이 배우 인생을 털어 놓으면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1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허성태는 '뒤늦은 나이에 인생을 바꾼 자신의 선택이 이기적이었는지'라는 주제로 길거리에서 청중들을 대상으로 버스킹 강의를 했다. 이날 허성태는 마흔 살 신인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영화 '밀정'에서 하일수 역으로 나온 신인배우가 바로 허성태다. 그는 "여기 직장 다니는 분 계신가요?"라고 질문 한 뒤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기 시작했다. 허성태는 '송강호 선배에게 뺨을 맞은 이야기'를 하면서 '싸다구를 맞으면서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말로 심금을 울리기 시작했다. 그는 "도대체 어떤 일을 하면서 싸다구를 맞으면서도 행복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이어 그는 "최근에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 일어났다"며 "늘 걱정만 하시던 어머니께서 제 영화 '밀정'을 보시고 '너 정말 고생했다. 수고했다'라고 칭찬했던 일을 꼽았다. 그는 "어머니께서 그 전에는 영화 일을 때려치우라고만 하셨다"며 "배우로 널 스크린에서 봤을 때 정말 멋있었다"라는 말을 처음으로 들은 순간이었다고 울컥했다. 유희열 조차 그 순간에 숙연해졌다. 허성태는 앞으로도 더욱 큰 꿈을 꾸고 있고 기적을 계속 이루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사표를 쓰라고 말할 자격도 없고 그럴 위인도 못 된다"며 "하지만 선택의 순간이 오면 자신을 위해서 약간 이기적이지만 나를 사랑하는 방식을 표현할 수 있다면 한 번쯤은 이기적인 선택을 해 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그는 샤이니 키를 예로 들면서 "조금 더 일찍 선택했었더라면 조금 덜 힘들게 목표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허성태는 연봉 7000만원을 받는 직장인에서 뒤늦게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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