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7 11:13
허세홍(52·사진) GS칼텍스 사장이 친환경 에너지를 회사 성장동력으로 삼는 경영 청사진을 마련했다. 허 사장은 한국동서발전과 손잡고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만들기로 한 데 이어 국내 최초로 탄소중립 원유를 구입하는 등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이를 통해 GS칼텍스는 기존 정유사업에만 머물지 않고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15MW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구축…2023년 완공 GS칼텍스는 한국동서발전, 여수시와 손잡고 수소 연료전지 발전 사업에 나서며 수소 가치사슬(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GS칼텍스는 17일 여수시청에서 ‘수소경제활성화와 탄소중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2020.07.02 12:35
GS칼텍스가 자원 효율화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원료 적용 확대에 나선다.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복합수지를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복합수지(Compounded Resin)는 자동차 및 가전 부품의 원재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능성 플라스틱이며, 국내 정유사 중 GS칼텍스만 생산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친환경 복합수지 생산량이 전체 복합수지 생산량의 10%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폐플라스틱을 소각하지 않고 친환경 복합수지 생산을 위해 재활용하는 경우 이산화탄소를 연간 6.1만톤 감축하여 온실가스 배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9.08.28 06:00
정유업체 GS칼텍스 경영지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허진수(66) GS칼텍스 회장이 2013년 대표이사를 맡은 이후부터 회사 경영성적표가 가파른 하락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허진수 회장 취임후 매출 해마다 급감....올 상반기 영업이익 '반토막' GS칼텍스는 매출액이 2013년 45조6598억 원을 기록했지만 그 다음해 2014년에는 40조2584억 원으로 크게 줄었다. 매출 하락세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GS칼텍스 매출규모는 2015년 28조3392억 원으로 추락한 후 2018년 36조3630억 원으로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GS칼텍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GS칼텍스는 연결2019.01.10 17:06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기술연구소와 여수공장을 방문하며 ‘현장경영’에 시동을 걸었다.허 사장은 10일 대전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연구시설을 둘러봤다.연구원들과 식사를 하며 허 사장은 “기술연구소가 회사 경영기조인 ‘사업경쟁력 강화 및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 달성을 위한 올레핀생산시설(MFC)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에 적극적으로 기여해달라“면서, “고부가 화학소재 등 미래성장 사업 기술 확보와 사업화를 위한 심도깊은 연구를 통해 우리만의 핵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질적 성장’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허 사장은 경영기조 달성을 위해서는 구성원 간 ‘소통’이 뒷받침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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