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15:30
독일 대표 금융기관 Deutsche Bank와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의 국내 공식 결제 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도이치뱅크와 NHN KCP는 헨켈이 운영하는 B2B(기업 간 거래) 전용 플랫폼에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슈바츠코프 프로페셔널 등 헨켈 주요 뷰티 브랜드 제품 주문에 활용되며,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 주요 온라인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유통 파트너와 사업자 고객의 결제 편의성과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헨켈은 1876년 독일에서 설립된 글로벌 화학·소비재 기업으로, 퍼실(Pers2024.03.27 16:26
삼성전자가 글로벌 생활용품 및 산업용품 전문기업 헨켈과 협력해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전용 세제 코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헨켈이 공동 개발한 '퍼실 딥 클린 코스'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AI 버블' 기술을 헨켈의 대표 액체세제인 '퍼실 딥 클린' 세제에 최적화한 코스다. 이를 바탕으로 세제 사용량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AI 버블 기술은 세제를 미리 물에 녹여 섬세하고 풍부한 거품을 만든 뒤 옷감 사이사이에 빠르게 침투시켜 오염을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하고 옷감 특성에 따라 거품의 양을 조절한다. 퍼실 딥 클린 코스 사용 시 표준 코스 대비 적은 양의 퍼실 딥2022.07.05 16:03
독일 종합생활용품기업 헨켈(Henkel)은 뷰티기업 시세이도(Shiseido)의 프로페셔설 헤어부문 인수를 완료했다. 시세이도가 일본에서 20%의 점유율을 유지함으로써 양사의 긴밀한 협력은 강화됐다. 사업 인수 협정은 올해 2월 9일에 체결된 바 있다. 2021회계연도에 시세이도는 1억 유로(약 1350억 원)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약 500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헨켈 소비자부문 아시아 지역 대표 데이비드 통(David Tong)은 "우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뷰티 케어 사업을 성장시키겠다는 분명한 야망을 가지고 있다. 이번 인수로 우리는 일본과 중국에서 상당히 강력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프로페셔2021.06.17 14:41
인스피언(대표 최정규)은 유럽에 소재한 글로벌 생활용품 및 산업용품 전문기업 헨켈(Henkel AG&Co. KGaA)의 국내법인인 헨켈홈케어 코리아가 국내 14개 대형 유통사와 세제, 홈케어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거래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시스템인 '클라우드 EDI'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헨켈은 홈키파, 홈매트, 컴배트, 퍼실(Persil) 등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다양한 세제, 홈케어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는 유럽에 기반을 둔 글로벌 제조업체이다.인스피언은 헨켈홈케어코리아가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이용해 이마트, 코스트코, 쿠팡 등 국내 유력 14개 유통사 간의 다양한 제품의 주문 및 주문변경 등 핵심 업2020.05.26 04:00
헨켈홈케어코리아가 '홈매트송'을 활용한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 홈매트송은 '매트 매트 홈매트'로 잘 알려진 '홈매트'와 '홈키파'의 광고 음악이다. 이번 새 광고는 이 홈매트송을 랩 음악으로 재해석해 '박수말고 홈매트, 매트매트 홈매트'라는 라임으로 '언제 어디서나 나타나는 모기, 해답은 언제나 홈매트'라는 메시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영상은 집안과 피트니스 센터, 캠핑장 등 모기가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공격하는 모기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 해결책으로 홈매트와 홈키파를 제시한다. 이 광고는 TV는 물론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2019.12.13 01:48
독일의 자동차 유지보수 전문업체인 헨켈이 한국에 기술교육 센터를 마련했다. 헨켈의 한국 법인 헨켈코리아(대표 김유석)는 모기업의 자동차 유지보수 사업부가 최근 서울 가산디지털 단지에 있 ‘자동차 유지보수 기술교육센터(TAC)’를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TAC는 세계에서 13번째이며, TAC는 차체 수리 관련 무상 교육을 제공한다. TAC는 스프레이 부스, 그라인딩 룸, 각종 에어장비, 스팟 용접기, 적외선 건조기, 인덕션 등 자동차 유지보수에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헨켈코리아 TAC는 연간 500명 이상의 유지보수 관련 기술인력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기업의 교육과정을 적용한다. 교육을2019.04.23 17:08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독일 헨켈사의 첨단 전자재료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글로벌 신사업장이 건립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송도 G타워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과 김유석 헨켈코리아(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송도 내 △헨켈코리아(유) 전자재료 사업부문 신사업장 건립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 △신규 고용창출 및 지역인재 채용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연수구 송도동 218-6, 7) 19,529㎡ 규모의 부지에 입주하게 될 헨켈코리아(유)는 독일 헨켈 본사가2018.03.12 16:45
환경부에서 회수 명령을 받은 '퍼실' 세정제에 대한 혼란이 계속되자 공식 수입처가 입장을 밝혔다. 헨켈 홈케어 코리아는 12일 자사 홈페이지에 '퍼실 겔 컬러 병행수입(㈜뉴스토아) 안전기준 위반 생활화학 제품 보도 관련 Statement(성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헨켈홈케어코리아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안전기준을 비롯한 국내 법규를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헨켈의 한국 지사인 헨켈홈케어코리아는 자사에서 공식 판매하는 퍼실 제품은 패키지 후면 판매자 정보에 '헨켈홈케어코리아(유)'라는 회사명이 적혀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부에서 발표한 퍼실 겔 컬러 제품은 병행 수입 업체에서 수입한2016.10.14 12:53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병원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유해성심사 면제 신규화학물질 현황’에 따르면 소량(100kg) 또는 시험연구 목적이라는 이유로 ‘세관장 확인제도’ 및 ‘유해성 조사’를 거치지 않고 들어온 신규화학물질이 5년간(2010년~2014년) 134만 883만t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양은 매년 증가해 2010년 대비 2014년 수입량은 4년 만에 4배 가까이 증가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과정이 합법이라는 점이다. 지난해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이 시행됐음에도 부칙조항을 통해 계속 이러한 절차로 수입되고 있다는 점이다.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 부칙 제4조에는 종전의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에 따른 유해성심사 면제확인을 받은 자는 제11조에 따라 등록면제확인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소량의 신규화학물질이 ‘유해성 조사’ 면제 뿐 아니라, 통상 거치던 관세청의 ‘세관장 확인제도’도 건너뛰고 들어올 수 있었던 배경은, 화학물질을 수입해 사용하는 기업의 로비 때문이라는 것이 강 의원의 주장이다. ‘세관장 확인제도’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성분명세서’를 관세청에 제출해야 하다. 하지만 제조사로부터 받아 제출하는 데 시간에 걸려 물류비용이 과다 발생한다는 업계의 민원을 정부가 받아들여 관련법을 개정, ‘세관장 확인제도’를 폐지하 것. 이러한 결과로 통관 전에 신규화학제품에서의 유독물 등의 함유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사라지게 된 것이다. 대신 지난 2006년부터 화학물질관리협회(회장 문동준 금호 P&B 사장)에게 수입내용(물질명, 수입량 등)을 인터넷으로 보내 확인받은 수입 확인명세서로 대체하고 있다. 화학물질을 수입해 사용하는 업계의 모임인 화학물질관리협회에게 스스로 신규화학물질 관리를 하도록 한 셈이다. 이러한 과정으로 신규화학물질을 들여오는 업체는 현황을 살펴보면, 섬유유연제와 비누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한국피앤지판매유한회사가 신규화학물질을 70만1838t을 들여와 가장 많은 신규화학물질을 국내2016.07.26 09:28
홈키파·홈매트 만든 '헨켈'도 가습기살균제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하태경 의원은 “홈키파·홈매트·컴배트·퍼실 등 유명 생활화학제품을 제조하는 '헨켈홈케어코리아'도 ‘홈키파 가습기 한번에 싹(이하, 홈키파 가습기싹)’이라는 가습기살균제를 만들어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 ‘홈키파 가습기싹’은 2007년 ‘홈키파 에어컨청소싹’ 등과 함께 생활용품 세정제 시리즈로 출시됐다. 그러나 이 제품은 2011년 11월 가습기살균제의 문제점이 알려질 당시 유통량이 적어 정부의 전수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헨켈은 수년간 해당 제품을 제조 판매했음에도, 자사의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해온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성분을 밝히거나, 안전성에 대해 해명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헨켈 측은 하태경 의원실과의 통화에서 “단종 제품이었기 때문에 2011년 가습기살균제 사태 당시 자사가 제조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제품의 MSDS(물질안전보건자료)를 분실한 상태라 독성 성분이 들어 있었는지 여부도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하 의원은 “시중에 유통된 제품인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정부의 전수조사에 걸리지 않자 지난 5년간 침묵으로 일관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을 내팽개친 매우 악의적인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판된 제품의 MSDS(물질안전보건자료)를 분실했다는 헨켈 측의 답변이 굴지의 생활화학제품 회사의 시스템 상 가능한 일인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며 “헨켈이 소비자 앞에 당당하다면 당장 성분 정보를 공개하고, 피해자 구제에도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6.07.18 09:23
한경연 경영권 승계, BMW 포드자동차 하이네켄 헨켈에게 배우자는데...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경련 한국경제연구원 그 삼각관계는? 한경연은 포드 BMW, 헨켈 등 100년 이상 장수 글로벌 대기업의 경우 다양한 제도 덕분에 합법적인 경영권 승계가 이뤄져왔다면서 규제완화를 촉구했다. 국내 대기업 승계 원활화를 위한 규제완화 등 제도 설계를 위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보고서 포드·BMW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영승계… 차등의결권, 가족지분풀링협약, 다층적 지주회사 등 미국 포드(Ford)의 경우 포드재단에 대한 주식(보통주)출연과 차등의결권 주식 발행을 통해 상속세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영권을 유지했다. 차등의결권은 경영진이나 최대주주에게 보유 지분율보다 더 많은 의결권을 부여해 경영권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 현재 미국, 일본 등은 차등의결권 제도를 도입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또 독일의 BMW는 다양한 회사형태를 보장하는 독일의 회사법을 활용해 유한합자회사 형태의 BMW 지분관리회사를 설립했다. BMW는 자녀에게 직접 지분을 증여하지 않고 지분관리회사의 지분을 자녀에게 6년에 걸쳐 증여함으로써 상속증여세 납부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한편 독일의 헨켈(Henkel)은 1985년 가족지분풀링협약(Family share-pooling agreement)을 체결해 승계과정에서 지분율 희석을 방지해왔다. 이를 통해 헨켈은 현재 의결권의 50% 이상을 가문이 확보하는 등 지배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올 수 있었다. 독일 법원도 헨켈(Henkel) 사례와 같은 가족 협약을 민법상 조합으로 법적 지위를 인정한 바 있다. 또 네덜란드의 하이네켄(Heineken)은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다층적 지주회사 구조를 활용했다. 다층적 지주회사구조는 지주회사에 대한 지분관리회사를 설립하고 해당 지분관리회사의 지분을 관리하는 또 다른 지분관리회사를 설립하는 등 중층의 구조를 만들어, 가장 하위단계에 있는 지분관리2015.07.07 16:45
헨켈홈케어코리아의 변기세정제 브랜드 브레프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에 2000만원 상당의 변기세정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진행된 기증식에서 전달된 제품은 화장실문화시민연대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쉼터, 미혼모 보호소, 각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 전달된다. 브레프는 ‘24시간 깨끗한 화장실 만들기’라는 메시지로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함께 전국 공공화장실의 환경개선과 위생관리에 앞장설 계획이다.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편리하고 안전한 화장실,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시민단체이다. 브레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청결, 위생에 대한 불신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중 화장실을 꺼려하는 것을 많이 봤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전국화장실의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함께 전국민이 어디서든 위생적인 환경에서 변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돕겠다”고 전했다.한편 브레프는 공공화장실의 변기 속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는 것을 알리고 위생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자 ‘24시간 깨끗한 화장실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 초부터 대형마트, 테마파크, 학교 등의 공공장소와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들에게 제품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15.07.03 11:13
홈매트, 퍼실이라는 브랜드로 국내에 잘 알려진 독일의 헨켈(Henkel)이 국내 중소기업, 연구소, 대학과 공동으로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나섰다. 코트라(KOTRA)는 헨켈과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다중협력사업(GAPS) 착수식을 개최해 헨켈의 국내 사업전략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GAPS는 글로벌 기업의 자본, 노하우, 마케팅 채널과 국내 중소기업·대학·연구소의 기술과 인적자원을 공유해 상호 협력 관계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설명회에는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총 56개사가 참가해 헨켈과의 협력에 관심을 나타냈다.헨켈은 설명회에서 자체 벤처캐피탈을 활용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국내 대학과 연구소에 연구소를 세워 공동 연구개발을 하는 등의 협력모델을 제시했다.그렉 로시어(Gregg W. Rossier) 헨켈 코리아 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접착기술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강소기업들과 헨켈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싶다”라고 말했다.한기원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는 “산업용 접착제 산업은 디스플레이‧반도체‧자동차의 경량화, 소형화를 가능케 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헨켈과 우리기업 간 기술교류는 우리나라 수출 핵심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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