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14:31
오는 8일 총파업을 예고한 현대제철 노조가 사측과 대화에 나설지 주목된다. 현재 사측은 노조 측에 교섭 재개를 요청한 상황이다.7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철강분과위원회 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2시 대표자 회의를 열고 총파업 연기 여부를 논의한다. 노조 관계자는 "오늘 열리는 대표자 회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당초 현대제철 노조는 1일부터 4일까지를 평화 교섭 기간으로 정하고 파업을 철회했다. 다만 사측과의 임금 협상 진전이 없다면 8일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그런 가운데 사측은 4일 노조 5개 모든 지회에 단체교섭 재개 요청 공문을 보냈다.현재 이들은 성과급 지급 규모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노조 측은 1인당 402025.04.03 14:36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8일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회사가 추가 교섭안을 제시하지 않고, 미국 제철소 투자와 희망퇴직 등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반발한 것이다.현대제철 노조는 3일 "사측이 진전안 안을 제시하며 진지하게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을 마무리할 생각이 없다면, 오는 8일 오전 7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말했다.현대제철의 5개 지회, 자회사, 비정규직 지회 등 1만1000명에 가까운 직원이 참여할 것이라고 노조는 전했다.노조가 제시한 협상의 마지막 기한은 7일이다. 최근까지 이어오던 당진 냉연 공장 부분 파업을 해제한 노조는 진전된 교섭안 제시를 요구했다.노조와 회사는 성과급 규모 등을 두고 이견2025.03.06 08:34
현대제철의 냉연 라인을 담당하는 순천 공장이 7일까지 이틀간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 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순천공장의 연속 용융 아연 도금 강판 설비(CGL) 1~3라인에서 이날부터 7일까지 하루 8시간씩 부분 파업하기로 의결했다. 현대제철 순천 공장은 자동차와 산업용 기계, 가전 등에 쓰이는 냉연강판을 주로 생산한다. 생산 규모는 200만t이다 앞서 현대제철 노조는 지난 1월 22일 충남 당진공장 냉연 생산라인 가동도 하루 멈춰 세웠다. 사측은 지난달 24일 당진공장 압여뉴설비에 대해 부분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해 9월부터 임단협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있지만, 기본급 인상안과 성과급 등과 관련2025.01.21 17:26
현대제철은 노동조합 파업 영향으로 인천·포항·순천 공장의 생산이 일시 중단된다고 21일 공시했다.우선 인천, 포항 공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는 22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가동이 중단된다. 순천 공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오는 23일 오전 7시까지 총 16시간 동안 가동을 멈춘다.현대제철 노사는 지난해부터 교섭을 이어오고 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현대제철 노조 측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는 시위도 벌이고 있다.노조 측은 사측에 기본금 15만98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차량 구매 대출 시 2년간 1000만원 무이자 대출 지원, 정년퇴직자 대상 3년마다 20% 차량 할인 지2025.01.17 11:24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장기화에 따라 부분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오는 21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충남 당진에 위치한 냉연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방식으로 파업을 진행한다. 협정 근로자를 제외한 노조원 전원이 현장에서 철수한다. 22일 오전 7시부터는 노조 간부 전원이 24시간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현대제철 노사는 지난해 9월 상견례를 진행한 이후 임단협을 위한 단체교섭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성과급을 두고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사측은 기본급을 10만원 인상하고 올해와 내년 성과급을 이번 임단협에서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반2021.01.14 14:18
현대제철 노조가 15일 오전 7시까지 파업을 이어간다. 노사간의 임금단체협상(임단협) 불발에 따른 결과다.민주노총 산하에 있는 현대제철 5개 지회(충남·포항·인천·광주전남·당진)는 13일 오전 7시부터 15일 오전 7시까지 파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은 지난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파업에 앞서 현대제철 노조는 지난해 11월 전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87%의 찬성률을 얻어 파업 명분을 확보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임단협에서 15차례에 걸쳐 노사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이번 파업은 피할 수 없었다. 노조가 임단협에서 요구항 사항은 기본급 12만304원 인상, 생활안정 지원금 300%2021.01.12 21:02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총파업은 노사가 15차례 걸친 협상을 벌였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산하 현대제철 충남·포항·인천·광주전남·당진 등 5개 지회는 오는 13일 오전 7시부터 15일 오전 7시까지 48시간 동안 총파업을 벌인다. 비정규직 노조도 동조 차원에서 14일 오전 7시부터 15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파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계획 휴지 및 보수 일정을 조정해 노조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 노조는 ▲기본금 12만304원 인상 ▲생활안정지원금 300% ▲노동지원격려금 500만원 등을2018.04.02 15:46
현대제철 노조가 지난 2016년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이행을 선포한 이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현대제철은 지난달 30일 인천공장 노동조합 김종찬 지회장을 비롯한 노조원 40명이 공장 인근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가스차단기, 화재경보기, 가정용 스프레이 소화기 등 화재예방 안전물품과 안전손잡이, 안전매트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현대제철 인천노조는 올해 독거어르신 가정의 안전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USR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우선 이날 화재, 낙상 등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지2015.09.10 16:08
현대제철 노조가 사측에 성실하고 전향적인 제시안을 촉구하라며 현대제철 본사가 있는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집회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10일에는 노조원 400여명이 모여 집회를 가졌다. 인천, 포항, 당진, 순천 순서대로 간부들이 양재동 타격 투쟁을 전개해 나갈 생각이다. 현대제철 노조 측은 "지난 2일 있었던 13차 교섭에서 성실 교섭 및 전향적인 제시안 촉구에도 불구하고 (사측이) 또 다시 빈손으로 나와 조합원들에게 검토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망언을 던졌다"고 주장했다. 또 "2015 임투가 질기고 질긴 싸움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1만이 함께하는 확대간부 선봉투쟁을 현대제철의 컨트롤 타워인 양재동과의 전면전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현대제철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의 처우는 현대·기아차 비정규직보다 열악하다"며 "직영대비 절반 수준인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사측은 진정성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대제철 노사의 지난 2014년 임단협 타결 결과는 정기승호 4.3% 인상, 보너스 300%에 수백만원의 현금지급, 상품권 50만원 지급 등으로 타결된 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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