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5 07:24
현대LNG해운이 25년 된 스팀 터빈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현대 코스모피아호'를 매물로 내놨다. 강화되는 환경 규제와 낮은 경제성 때문에 노후 선박들이 시장에서 빠르게 퇴출되는 가운데, 이번 매각 추진으로 국내 선사들의 친환경 선대 교체 작업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4일(현지시각) 트레이드윈즈와 해운 중개업계에 따르면, 현대LNG해운은 2000년에 건조한 13만 5000입방미터(㎥)급 '현대 코스모피아호'의 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10일이다. 이 선박은 벙커C유를 쓰는 1세대 증기터빈 엔진을 장착해 연료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화물창 역시 선체와 분리된 모스(Moss)형 구형 탱크를 채택했다. 안전성은 높지만 적재 효율2021.08.09 09:08
대우조선해양이 현대LNG해운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로이터 통신 등은 한국 선사 현대LNG해운이 대우조선해양에 LNG운반선 1척을 발주했다고 지난 6일 보도했다. 전자공시시스템(다트)의 지난 2일 자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익명의 아시아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2278억 원에 수주했다. 통상 선사와 조선사의 수주 계약은 익명으로 공시되는 경우가 많다. 조선사의 입장에서는 수주 사실을 자세하게 공개하는 것이 자사의 영업 능력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모로 이득이다. 다만 선사 입장에서는 발주 사실을 상세하게 공개하는 것이 회사의 영업 전략을 노출 시킬 수 있어 꺼림2019.12.18 11:03
대우조선해양이 스마트십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액화천연가스(LNG)전문 선사 현대LNG해운과 ‘스마트십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구축과 시험 운용, 선박 운항 데이터 분석, 스마트십 플랫폼과 주요 솔루션(경제운항, 안전운항, 핵심 기자재 스마트 유지보수 솔루션 등), 시험 운용과 검증 등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적 관계를 유지하고 양사 기술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LNG해운은 국내 유일의 LNG전문선사로 미국에서 생산되는 셰일가스를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대우조선해양2019.04.21 13:09
현대LNG해운이 초대형가스선(VLGC) 1척을 현대중공업에 발주했다. 현대LNG해운은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과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을 이용해 국내에 가스를 공급하는 회사다. 로이터 등 외신매체는 “현대LNG해운은 8만4600톤(t) 규모의 VLGC를 현대중공업에 발주했고 이 배는 2020년 3분기에 인수 될 것”이라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8만4000톤(t) VLGC는 LPG운반선의 일종이다.현대LNG해운은 글로벌 에너지기업과 7년 용선(배를 빌려주는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현대LNG해운이 해당 사업에 필요한 배를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현대중공업에 VLGC를 발주했다.25년 동안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업무를 진행한 현대LNG해운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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