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7 18:40
# 지난해 11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30대 직장인 A씨는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A씨는 주택구입 자금을 마련코자 은행에서 대출을 최대한 받고 노후 준비를 위한 퇴직연금까지 중도 인출했다. 나아가 부모님에게까지 손을 벌렸다. 하지만 매월 갚아야 할 원리금은 늘고 있지만 집값은 오히려 떨어지면서 A씨는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1년 전 은행에서 연 4%의 금리로 4억원(30년 원리금 균등 분할상환·신규 코픽스 6개월 연동 변동금리)을 빌렸던 A씨는 대출금리가 7% 수준까지로 오르자 매월 갚아야 할 원리금이 대출 당시의 199만원에서 268만원까지 치솟았다.A씨는 "매월 월급에서 이자로 나2022.01.19 17:11
2022년 '검은 호랑이 해'를 맞아 올해는 '곶감'이 설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호랑이 관련 상품으로 꼽히는 '곶감'이 설 사전 예약 판매 기간(12월17일~1월6일) 동안 지난해와 비교해 132%의 매출 신장을 가져왔다고 19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쫀득한 식감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상주 둥시'가 대표적인 제품이고 그 외에도 도넛 모양의 곶감으로 유명한 '지리산 산청 고종시'와 씨가 없어 먹기 편하며 당도가 높은 '청도 반건시', 일반 곶감보다 크기가 두배 이상 큰 '영암 대봉시', 어두운 색을 띄어 흑곶감으로 불리우는 '완주 두레시'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산지의 곶감별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롯데2021.12.29 15:58
SPC 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2022년 임인년 ‘흑호’의 해를 맞아 무직타이거와 협업한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매 순간 호랑이 기운 받아 힘내세요!’라는 콘셉트로 무직타이거의 ‘뚱랑이’ 캐릭터를 활용해 각 제품에 호랑이 줄무늬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3종은 ▲라떼 젤라또와 향긋한 얼그레이가 블랜딩된 ‘타이거 얼그레이 쉐이크’ ▲천일염 젤라또와 우유를 블랜딩한 ‘타이거 밀크 쉐이크' ▲초콜릿 롤 시트에 쿠키 앤 크림과 초코 크런치 쿠키를 넣은 ‘타이거 롤케이크’ 등이다. 파스쿠찌 마케팅 담당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 ‘2021.12.29 10:58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가 호랑이 관련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식음료, 뷰티,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해를 맞이해 호랑이 캐릭터를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호랑이 캐릭터를 자체로 개발하고, 인기 캐릭터와 협업하는 등의 전략이 눈에 띈다. 할리스는 임인년을 기념해 쿤더샵의 일러스트레이터와 손잡고 호랑이 캐릭터 ‘흐코’를 개발했다. 쿤더샵은 아기맹수 시리즈, 보니씨, 쿤더캣 등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판매하는 브랜드다. 할리스는 흐코를 케이크와 마카롱 등 디저트 메뉴와 내달 출시하는 딸기 신메뉴에 적용해 선보일2021.12.29 10:58
가상 인플루언서가 유통가 홍보 모델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도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유통업계는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가상 인물, 캐릭터를 모델로 활용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을 통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MZ세대의 특징을 반영해 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 모델, 캐릭터를 통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업계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외모, 소비 트렌드 등을 반영해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싸이더스X 스튜디오가 지난해 개발한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22세)의 외모는 MZ2015.07.20 13:35
국내 시장에서는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국민메신저’의 위용을 떨치고 있는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톡’이 해외 사업에서는 적자를 거듭하면서 ‘국내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으로 다음카카오의 메신저 ‘카카오톡’ 월간 순 이용자(MAU)는 3816만명, 네이버의 ‘라인’은 1600만명을 기록했다. 코리안클릭이 집계한 메신저 이용시간 기준으로는 지난 3월 카카오톡이 96%의 시장점유율로 독보적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최대 포털기업 네이버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카카오톡의 글로벌 MAU는 지난 1분기 기준 4800만명, 라인은 2억500만명이다. 국내에서 카카오톡의 강세에 밀리고 있는 라인이 글로벌 시장에서는 오히려 5배 이상 앞서고 있다.네이버의 라인은 올해 1분기 기준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일본(5800만명)을 비롯해 태국(3300만명), 인도네시아(3000만명), 인도(3000만명), 미국(2500만명), 스페인(1800만명), 멕시코(1800만명), 대만(1700만명), 콜롬비아(1100만명), 말레이시아(1000만명), 사우디(1000만명), 터키(1000만명)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르게 점유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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