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06:00
스마트폰 앱의 세계가 의료의 세계에서 혁명적인 발명으로 태어날 지도 모른다. 핀란드 북부에 있는 오울 대학의 연구원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해 간단하게 호흡 기능을 측정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현지 시간) 밝혔다. 대형 병원에서 1시간 걸리는 검사가 불과 몇 분만에 가능해졌다. 그동안 천식 같은 호흡기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대형병원에서 채용되는 '보디 박스'라는 대형 기기를 이용한 검사가 필요했다. 그리고 기기 조작은 훈련 받은 기술자가 해야했다. 그런데 이번 타피오 세파넨(Tapio Seppanen) 교수가 이끄는 어울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앱은 스마트폰에 탑재된 각종 센서나 기능을 조합한 것으로 스마트폰을1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2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3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6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7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8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
9
‘인플레 불확실성’에 갇힌 금값, 중동 전운 뚫고 ‘6300달러’ 시대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