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3 20:00
홈플러스 인천연수점이 ‘미래형 매장’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인천 연수구 일대는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3사가 밀집해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홈플러스는 리뉴얼을 통해 ‘차별화’에 나선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인천연수점은 오는 12월7일 리뉴얼 오픈을 목표로 새단장에 돌입했다.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인 ‘메가푸드마켓’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메가푸드마켓2.0’을 이식,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주 리뉴얼에 들어갔다”라며 “12월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에 새단장을 하는 홈플러스는 메가푸드마켓0.2 핵심이자 강점인 특화존과 연관 진열 등이 탑재된다2015.11.01 17:42
홈플러스는141번째 점포인 인천송도점이 개점 보름 만에 누적 고객 15만 명을 돌파하며 송도국제도시 대표 쇼핑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지난 10월 1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문을 연 홈플러스 인천송도점은 송도 내 부족한 식음 및 편의시설 등을 강화해 만든 송도 최대 규모 ‘복합 편의·문화형 마트’다. 연면적은 축구장 7배 수준인 4만8,477㎡(1만4664평), 영업면적은 2만393㎡(6169평) 규모로, 이중 68%(1만3828㎡, 4183평)를 몰과 문화센터에 할애했다. 기존 몰 면적이 전체 점포의 30~40% 수준임을 감안하면 배로 늘린 셈이다.회사 측은 송도국제도시 특성을 감안, 전통적인 대형마트 이미지를 탈피해 직영매장은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패션, 식음, 키즈, 편의 시설 등을 강화한 복합 쇼핑환경을 선보인 결과 송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홈플러스에 따르면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인천송도점을 방문한 누적 구매고객은 약 16만 명.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점을 감안하면 40만 명, 하루 평균 2만5000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기간 인천송도점 구매고객수는 같은 기간 전국 홈플러스 평균 대비 58%, 고객 1인당 구매단가는 42%나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누적 매출 60억 원을 돌파하며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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