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10:41
화이트와인이 더운 날씨에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12일 홈플러스가 6~7월 온라인 ‘주류매직픽업’ 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화이트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판매량이 52%, 구매고객수가 38% 증가해 모든 지표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화이트와인 첫 구매 고객도 30% 증가했다.인기는 주류 수입액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6월 기준 위스키류 수입액은 4년 연속 감소한 반면, 와인 수입액(2리터 이하)은 3년 연속 감소하다 올해 처음 반등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레드와인(붉은 포도주) 수입액은 계속 감소했으나 화이트와인(흰 포도주) 수입2016.07.19 12:56
와인을 고를 때 눈 여겨 보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포도 품종이다.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등 국제적인 품종들이 많지만, 특정 지역의 토착 품종을 사용해 차별화된 맛과 스타일을 보여주는 와인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토착 품종 와인은 해당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화이트 와인 역시 토착 품종으로 양조된 것이 많이 있다. 와인수입 전문 기업 ㈜레뱅드매일은 아이렌, 베르디끼오, 코르테제, 또론테스 등 토착 품종의 개성을 듬뿍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와인 4종을 추천한다.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즈 알레아이렌 크리안자’는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즈의 유일한 프리미엄급 화이트 와인으로 아이렌 품종 100%로 양조되었으며, 미국산 오크 배럴에서 24개월 숙성을 거친다. 바닐라와 잘 익은 바나나의 크리미한 아로마와 복숭아, 살구, 견과류의 풍부한 향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의 구조감보다 더욱 탄탄하면서도 기분 좋은 피니쉬로 이어진다. ‘우마니 론끼 까살 디 쎄라’는 베르디끼오 100%로 양조되고 자연효모와 접촉, 발효하여 고유의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어 섬세한 화이트의 정석이라 불리는 와인이다. 우마니 론끼 와이너리의 화이트 플래그쉽 와인이기도 하며 꽃 향기와 함께 노란 사과, 살구, 복숭아 향기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다. 벨벳 같은 느낌의 신선한 풍미가 입 안에 퍼지며 다양한 음식들과 좋은 조화를 보인다. 살바노 가비’는 저온 발효를 통해 포도 고유의 섬세한 향기를 유지시킨 화이트 와인으로 코르테제 품종 100%로 양조되었다. 옅은 미네랄 풍미와 신선한 시트러스, 플로럴 느낌이 조화를 이루고, 상큼한 산도에서 복숭아 향기로 이어지는 피니쉬로 인해 가벼운 소스의 음식들과 마리아주를 이룬다. 또한 코리아와인챌린지 2016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알타비스타 클래식 또론테스’는 말벡 품종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화이트 토착 품종인 또론테스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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