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0 08:16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20일 오전 11시 울산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에쓰오일은 알 카타니 CEO가 이날 오전 11시 울산공장 로비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회견에서는 사고 발생에 대한 사과, 재발 방지 약속과 대책 등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지난 19일 오후 8시 5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나머지 원·하청 근로자 9명이 다쳤으며, 이틀째인 이날 새벽까지 소방관 등의 화재진압 작업이 이어졌다.2019.06.13 13:13
정유사인 에쓰오일(S-OIL)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알-카타니(Hussain A. Al-Qahtani)사 우디 아람코와 미국 셸의 합작사인 사스레프(SASREF) 대표이사를 새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알-카타니 대표는 지난 11일 에쓰오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새로 선임됐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알-카타니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으로 사우디 킹파드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스위스의 경영대학원인 국제경영개발원(IMD)에서 최고경영자 수업을 받았다.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사우디 아람코에서 29년 간 근무하면서 생산,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문성과 경영인으로서 리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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