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3 02:49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가 12년 전 규모 9.0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붕괴되고 방사능 물질이 방출됐는데 이로 인한 손실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일본 감사원에 따르면 2022년 3월까지 피해자 보상, 오염 제거 및 원자로 폐기 작업 등의 지출 규모는 약 12조 엔(약 117조7968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12월 말까지 오염 제거 비용은 4조 엔(약 39조2656억원)을 넘었고, 향후 관련 지출도 수조 엔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당국은 지난달 후쿠시마 지역의 오염 제거 관련 입법안을 승인했다. 일본 당국은 2011년 3월 11일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고 여전히 거주할 수 없는 후쿠시마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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