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6 20:08
[속보] 캄보디아 최고실력자 훈센 총리 "전격 사임" 총선 압승해 놓고 퇴진 …대체 왜? 올해로 38년째 장기 집권 중인 캄보디아 훈센(70) 총리가 사의를 표명했다. 훈센은 26일 국영TV의 특별 방송에 나와 "총리직에서 물러날 방침이며 이를 국민들이 이해해주기 바란다"면서 "장남 훈 마넷이 새 정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들 훈 마넷이 다음 달 7일 국왕에 의해 총리에 지명된 뒤 22일 국회에서 표결을 거쳐 새로운 총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훈센은 장남이 총리가 되더라도 막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사실상 '섭정(攝政)'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집권당 대표·국회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하고 퇴임 후 국2023.07.26 18:44
올해로 38년째 장기 집권 중인 훈센(70) 캄보디아 총리가 사의를 표명하며 장남인 훈 마넷에게 권력을 넘겼다. 일간 크메르타임지와 AFP통신 등 현지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26일 국영TV의 특별 방송에서 나와 "총리직에서 물러날 방침이며 이를 국민들이 이해해주기 바란다"라며 "장남 훈 마넷이 새 정부를 이끌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훈센 총리는 부자간 권력 세습이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훈 마넷은 이번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될 게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이번 결정이 국가 발전의 기초가 되는 장기적인 안정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훈센이 장남에게 권력을 세습한다고 해도 정2022.12.06 09:04
SK디스커버리가 바이오전략·투자본부를 신설하고 SK디스커버리 산하 바이오 관계사들의 성장 전략 수립 및 시너지 창출을 추진한다. SK디스버커버리는 바이오위원회 산하에 바이오전략·투자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김정훈 SK케미칼 연구개발센터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바이오전략·투자본부는 SK디스커버리 산하 바이오 관계사들의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바이오(Bio) 성장 전략 마스터플랜 수립 및 관계사간 협업과 수평적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신설된 바이오전략·투자본부는 김 본부장을 필두로 SK케미칼, SK플라즈마 등 각 관계사의 투자 및 연구개발 관련 인력들이 함께 미래 성장전략2022.10.04 18:03
“어르신 식사 꼭 챙겨드시고 밥맛 없으셔도 한 수저씩 더 드셔야 해요”경기도 구리시 자원봉사센터 어르신 안부콜센터 사무실에는 아침부터 상냥하고 기분좋은 인사말이 들려왔다. 구리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어르신에게 말벗이 되어드리고 위로로 심리적 안정을 돕는 안부전화인 행복콜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콜센터에서 관리하는 관내 어르신은 개인정보 공개 동의를 한 6600여 명이고, 총 전화통화수는 지난 800일간 16만건이 넘는다. 현재 구리시 자원봉사자는 6만8천여 명으로 구리시 전체인구 19만명 중 35.8%가 자원봉사자로 등록되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대비 등록률 4위다2021.03.04 17:04
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캄보디아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3주만에 최고권력자가 백신 접종에 합류한 것이다.이날 훈센 총리의 아들과 법무장관, 환경장관도 함께 백신을 접종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다르면 올해 68세인 훈센 총리는 애초 중국이 무상 기부한 시노팜 백신을 맡겠다고 공언했지만, 이후 고령을 이유로 연기했다. 중국은 캄보디아의 오랜 우방국의 하나이다. 훈센 총리는 그동안 중국 시노팜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인정하지 않았다. 훈센 총리는 백신 접종 이후 기자회견에서 “중국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2019.10.17 07:58
캄보디아의 지도자인 훈센 총리는 자신을 지지해온 지배 엘리트들이 해외에 결코 돈을 숨기지 않는 애국자들이라고줄곧 이야기해 왔다. 그러나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훈센 총리의 가족과 측근들은 수천만 달러 상당의 해외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일부는 유럽 시민권을 사들이는데 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훈센 총리는 그동안 TV를 비롯한 언론들을 통해 자신을 비롯한 정부 엘리트들이 "해외에서 그들의 자산을 유지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고 주장하면서 세간의 의혹을 강력하게 비난해왔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 보도는 훈센과 그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정확하게 해외자산 도피에 관여했다2019.05.20 16:10
이르면 오는 10월 캄보디아산 망고가 한국에 수입된다. 캄보디아에서 망고 등을 재배하고 있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문재인 대통령과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10월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캄보디아산 망고의 한국 수출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측은 '수입허용요건 작성초안'과 '법제처의 승인'이 6개월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연말께 캄보디아 산 망고가 한국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계열사인 캄보디아 현대아그로 이창훈 법인장은 20일 크메르타임스 인터뷰에서 "모든 게 계획대로 된다면 10월에 망고 첫 컨테이너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한국의 대2018.07.30 08:30
[속보] 캄보디아 총선 여당 압승, 캄보디아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했다. 훈센 총리가 이끄는 여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은 30일 총선 개표에서 전체 125석의 의석 가운데 100석 이상을 차지했다. 훈센(66) 총리와 캄보디아인민당은 캄보디아를 33년째 통치하고 있다. . 캄보디아의 정식 국가 명칭은 캄보디아 왕국(Kingdom of Cambodia)이다. 수도는 프놈펜(Phnom Penh)이다.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 서남부에 있는 베트남, 라오스, 타이와 국경이 접해 있다. 면적은 18만1035㎢로 남한의 약 1.8배다. 남북의 길이는 450㎞, 동서의 길이는 580㎞이다. 민족은 90%가 크메르(Khmer)족이다. 베트남인, 중국인, 참(Cham)족, 고산족 등이2016.11.07 17:06
KB국민은행은 7일 여의도 본점에서 캄보디아 훈센장학재단에 기부금 5만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은행 윤종규 은행장과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장남 훈마넷 장군,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훈센장학재단은 캄보디아 저소득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실시하는 재단이며, KB국민은행은 2014년부터 훈센장학재단에 대한 지원사업을 매년 펼쳐오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관계자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수술 지원 사업, 캄보디아 헤브론병원 심장센터 지원 사업, 국내 거주 캄보디아 근로자를 위한 무료의료봉사와 한국문화 축제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 5일과 6일 수원, 안산 2곳에 각각 개소한 캄보디아 송출근로자 노동자 쉼터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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