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9 00:01
'훈장 오순남' 김명수가 한수연의 죽음을 알고 대성통곡한다. 19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 128회에서는 오순남(박시은 분)이 마침내 키워준 어머니인 최복희(성병숙 분)를 찾아내는 감격적인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구속 수감된 차유민은 반성하지 않고 오순남에게 끝까지 큰소리를 친다. 유민은 면회온 순남에게 "날 빼낸 방도는 생각해 왔겠지?"라고 다그친 것. 하지만 순남은 유민에게 당신 도움 따윈 필요없어라고 받아친다. 이어 "황세희가 그렇게 됐는데 어쩜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어!"라고 소리친다. 차유민은 "내 인생 망쳐 놓은 게 누군대!"라고 끝까지 발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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