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 09:41
"기업경영에 지름길을 찾으면 안된다. 하나의 단계에 집착하지 말고, 다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항상 새로운 진로를 개척해 나아가는 사람만이 편안함을 찾으려는 태도에서 벗어날 수 있다."연강 박두병 두산그룹 창업회장은 생전 기업경영을 이렇게 정의했다. 쉽고 빠른 길보다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고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로의 작은 포목점에서 시작한 '박승직상점'이 국내 대표 대기업인 두산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처럼 새로운 길을 찾는 '개척정신'에 있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로운 길을 찾는 것처럼 주류·소비재에서 기계·중공업으로, 다시 반도체·로봇·수소·SMR(소형모듈원자로) 등 미래첨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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