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10:19
LS가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LS전선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1500억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 LS는 25일 이사회를 통해 LS전선 보통주 169만4915주를 주당 8만8500원에 취득하는 출자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LS는 LS전선에 총 7727억8000만원을 출자해 LS전선에 대한 지분율을 92.31%에서 92.52%로 높일 예정이다. LS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차입 형태가 아닌 유증 참여로 재무구조 안정화를 도모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룹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자는 LS전선이 지난달 29일 결정한 유상증자 계획에 따른2023.12.05 14:36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ING 튀르키예 은행은 1억 유로(약 1,419억원) 규모의 금융 패키지를 체결했다. 이 자금은 튀르키예의 친환경 투자를 강화하고 여성이 주도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된다.이 자금은 에너지 효율, 재생 에너지 자원, 기후 복원력 대책을 포괄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튀르키예의 친환경 전환에 대한 민간 부문의 기여를 촉진하게 된다. CTF의 일부는 ING 튀르키예은행의 기업 기후 거버넌스와 대출관행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1,500만 유로(약 212억원)의 자금은 EBRD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Women in Business)에 따라 여성 주도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여 여성의 경제 참여와 영향력 촉2023.02.25 14:34
DGB금융지주가 최대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DGB금융지주는 최대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DGB금융지주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오는 28일 실시하고, 다음 달 9일 발행할 계획이다.이번 신종자본증권은 만기 없는 영구채로 5년의 중도상환옵션(콜옵션)을 부여했다. '월이자지급‘ 방식으로 투자자는 매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DGB금융지주는 2018년 2월 처음으로 발행한 5년 콜옵션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에 대해 지난 21일 상환했다.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운영자금으로 사2022.06.09 08:43
포스코는 9일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열린 제23회‘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현대제철, 한국철강협회, IBK기업은행과 함께 ‘철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 고로(용광로)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1973년 6월 9일을 기념하여 2000년 제정됐으며, 철강협회 주관으로 매년 이날 행사를 진행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최정우 철강협회 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김성태 IBK기업은행 수석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최 회장은 “ESG는 대기업만이 아닌 산업 전2022.04.27 09:32
SK증권은 1500억원 규모의 인천도시공사 ESG채권(사회적채권) 발행에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2년 만기 1500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사업 중 공공분양주택과 공공임대 주택 건설사업에 투입되거나 기집행분에 대한 차환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SK증권 관계자는 "이번 채권은 여러지방공사들의 입찰이 유찰되고 있는 가운데 ESG채권에 대한 관심과 인천도시공사의 건실한 신용에 힘입어 성공적 조달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SK증권은 다양한 ESG채권 발행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ESG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SK증권은 지난 2018년 국내 최초 ESG채권인 산업은행 녹색채권을2021.03.24 16:51
미래에셋생명은 24일 ESG인증을 받은 15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미래에셋생명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후순위채권 발행에 대한 안건을 승인받아 2개월 이내에 발행을 추진한다. 다만 만기, 이율, 금액 등 구체적인 조건은 증권신고서 제출과 수요예측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ESG채권은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분류할 수 있다. 녹색채권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프로젝트나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채권이고, 사회적채권은 저렴한 주택공급, 실업방지 등 사회적 가치창출 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채권이다. 지속가능채권은 녹색채권과 사회적채권의 혼합적 성2020.11.23 09:43
롯데카드가 23일 영세·중소가맹점 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1500억 원 규모의 소셜 본드(Social Bond)를 발행했다. 소셜 본드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채권으로 ESG채권의 한 종류다. 조달한 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중소가맹점의 카드결제대금 조기 지급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ESG채권 발행을 위해 한국신용평가의 ‘ESG 금융 인증 평가’를 받았다. 프로젝트의 적격성, 자금투입비중, 자금관리, 운영체제, 투명성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어 최상위 등급인 ‘SB1’을 부여 받았다. NH투자증권이 주관해 공모 방식으로 발행되는 이번 채권은2020.02.03 08:29
편의점 GS25가 가맹점주와의 아름다운 도행(同行)을 위해 2020년 1500억 원 규모의 ‘新(신)상생지원제도’를 선포했다. 올해로 출범 30주년을 맞는 GS25는 경영주와의 소통 끝에 도출된 구체적이고 실효성 강한 점포 지원 제도를 신설하고 상생 지원 제도를 확대해 더욱 완성된 형태의 ‘新상생지원제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GS25는 업계 1위인 점포 단위 면적 당 매출(2018년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기준)을 경쟁사와 초격차로 벌리는 동시에 영업 비용 효율화 등 경영주실수익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켜 본부와 가맹 경영주가 지난 30년의 성장을 넘어 더 도약할 수 있는 동반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GS22017.09.06 17:50
화장품 브랜드 '미샤'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에이블씨엔씨는 시설자금 661억원, 운영자금 511억원, 기타자금 328억원 등 총 1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813만주로, 주당 액면가는 500원, 11월 22일 상장된다.이에 대해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인 투자활동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을 노후 점포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경쟁력 강화로 판매망 확충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R&D투자2016.12.28 15:59
한진중공업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의 차기 고속상륙정(LSF-Ⅱ) 2척을 1524억원에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속상륙정은 고압의 공기를 내뿜어 수면 위를 달리는 공기부양 방식이다. 한진중공업은 1980년대 자체기술로 건조한 고속상륙정에 이어 차기 고속상륙정 건조기술까지 확보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방산업체다. 이번에 한진중공업이 수주한 차기 고속상륙정은 길이 27.9m, 폭 14.6m의 155t급이다. 전차 1대와 병력 24명 또는 병력 150명을 태우고 최대 40노트(시속 74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추가 연료보급 없이 최대 185km까지 항해가 가능하다. 차기 고속상륙정은 작전시 대형수송함에 탑재돼 레이더 및 유도탄 사정권 외곽에서 적 해안으로 고속접근할 수 있다. 공기부양방식으로 해상은 물론 해안과 갯벌에도 기동이 가능해 내륙 깊숙한 곳까지 직접 병력과 물자를 실어나를 수 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고속상륙정은 대형수송함 건조와 함께 기습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지원함정으로 당사가 독보적인 건조경험과 기술을 축적해왔다”며 “앞으로 해군의 상륙작전 등 국가 해상방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완벽히 함정을 건조해 인도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은 차기 고속상륙정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건조한 후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해군 측에 인도할 방침이다.2016.01.25 14:17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의료기관 해외진출 등 보건의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진출에 특화하여 투자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가 새로이 조성된다.보건복지부는 25일 결성총회를 통해 복지부(모태펀드에 출자) 300억원과 KB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등 민간 10개 기관이 1200억원 출자를 결정, 총 1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가 조성됐다고 밝혔다.복지부는 2013년부터 高리스크, 장기투자 회임기간, 시장형성 초기분야 등 이유로 민간의 자발적 투자가 쉽지 않고 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제약, 의료기기, 의료기관 해외진출 등 보건의료 산업에 대해 공공펀드를 조성하고 있다.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는 보건의료 제품(제약·의료기기 등), 서비스(의료기관·의료시스템 진출)로 주목적 투자대상이 구분되어 있던 기존 1~3호 펀드와는 달리 양자를 모두 통합하여 투자 포트폴리오 다양화, 투자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 펀드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CRO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에 조성금액 50%(750억원) 이상과 해외진출 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에 조성금액 20%(300억원) 이상 등에 투자하게 된다.펀드 운용기간도 8년(추가 2년 연장 가능)으로 길게 정하여 펀드 운용사가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2015.10.12 11:16
롯데면세점이 '2020년 세계 면세시장 1위 도약' 비전을 밝히며 서울 시내 면세점 수성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면세산업 선두주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15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계획을 밝혔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2일 인천 중구 운서동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연면적 5만439㎡)의 롯데면세점 제2통합물류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사회공헌 혁신 5개년 계획 '상생 2020'을 설명했다. '상생 2020'은 ▲중소 중견 기업과의 상생 ▲취약 계층 자립 지원 ▲관광 인프라 개선 ▲일자리 확대 등 네 가지 핵심 추진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롯데면세점은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중소 파트너사 동반성장펀드 조성, 중소브랜드 매장면적 확대, 인큐베이팅관 도입, 취약계층 자립지원 등을 위해 2020년까지 5년 동안 모두 1500억원을 사용하기로 했다.'상생 2020'에는 중소·중견기업 및 지역 중소상인들이 롯데면세점 생태계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프로그램을 다수 포함시켰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동반성장펀드가 있다. 총 200억원 규모로 조성될 동반성장펀드는 롯데면세점 우수 파트너사들의 성장을 돕는 기금으로 사용된다.2015.09.05 12:28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벤처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기로 하고 10월 8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조합(KVF),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사모투자전문회사(PEF) 등이다. 펀드별로 300억원 이내로 자율적으로 제안 가능하며 총 5개 이내 운용사가 선정될 예정이다.국민연금이 이들 위탁운용사에 대해 제공하는 평균 보수율은 500억원 이하분에 대해 약 2.0%를 적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또 성과보수는 IRR(내부수익률) 8% 상회시 초과수익의 20% 이하 이거나 IRR 10% 상회시 초과수익의 30% 이하 중 택일하도록 했다.벤처펀드 운용사는 제안서 심사와 구술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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