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7 10:59
대우조선해양이 옥포조선소에서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그리스 선사 알파 가스(Alphga Ggas)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인도된 선박의 선명(배 이름)은 '에너지 인테그리티(Energy Intergrity)'이며 지난 14일 옥포조선소에서 최종 인도가 진행 됐고 오는 20일 까지 싱가포르 항구로 이동해 LNG운반을 시작한다고 17일 보도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인도한 선박은 지난 2018년 알파 가스와 체결한 LNG운반선 4척 건조 계약의 마지막 선박이다. 4척의 총 계약금은 7억4000만 달러(약 8370억 원)로 알려졌다.마지막 LNG운반선까지 성공적으로 인도돼 알파 가스가 보유한 총 5척 선박 가운데 4척(80%)은2019.05.15 10:00
대우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목표의 30%를 달성했다. 수주목표액은 83억7만 달러(약 9조8000억 원)로써 현재까지 25억달러(약 2조9000억 원)를 기록했다. 대우조선해향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17만t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하반기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에는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개발한 새로운 선형이 적용돼 기존 선형 대비 약 6%의 추진효율이 개선된다. 또 ‘부분재액화(기화되는 LNG를 액화시켜 화물창으로 돌리는 기술)’ 시스템이 탑재돼 기화율(LNG 손실률)이2019.05.06 14:01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와 일본 해운사 미쯔이는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시행된 강재절단식(Steel Cutting)에 참가해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선박)의 건조 시작을 알렸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선박 건조의 첫 단계인 강재절단식에 페르타미나 그룹 관계자들과 일본 해운사가 참석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건조하는 LNG-FSRU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직접 운송하거나 바다 가스전에서 LNG를 기체로 만들어 육상에 공급할 수 있는 선박을 말한다. LNG운반선은 2억 달러(약 2300억원) 수준인 반면 LNG-FSRU는 2억5000만~3억 달러(약 2900억~3500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삼2019.05.05 06:10
국내에서 건조되는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은 17만~18만t 규모가 대부분이다. 이는 LNG산업 특성과 조선소의 LNG운반선 건조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화물을 운송하는 벌크선은 다양한 크기의 선박이 운영되고 있지만 유독 LNG운반선은 17만~18만t 규모로 건조된다. 벌크선은 항구에서 화물을 받아 운반하는 형태로 선박이 운용된다. 이에 따라 벌크선을 운용할 항구의 접안시설 규모에 따라 선박 크기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수에즈 급, 아프라막스 급 등 다양한 규모의 벌크선이 운영된다. 이에 비해 LNG는 가스전에서 추출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추출할 때 천연가스는 기체 상태이다. 기체 상태 천연가스를 액화로 만들어 LNG운반선2018.05.23 10:14
LG전자가 인도에서 생산·판매하는 고효율 냉장고를 통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집행위원회로부터 탄소배출권 17만3000t을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LG전자는 지난 2013년 유엔기후변화협약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고 인도에서 고효율 냉장고 보급사업을 시작했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장고를 생산하고 판매해 전기사용량을 낮춘 만큼 탄소배출권으로 되돌려 받았다.LG전자는 고효율 냉장고 보급사업의 성공 요인으로 냉장고에 탑재된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꼽았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는 정밀한 제어가 가능한 리니어 컴프레서에 꼭 필요한 만큼만 모터를 작동하는 인버터 기술이 더해져 효율이 높다.LG전자는 고효율 냉장고 생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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