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8 14:48
서울지역 30개 교육단체가 오는 20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개학에 대해 "학교에서 집단면역실험을 시행하는 것과 같다"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서울교육단체협의회(서교협)는 18일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교육당국의 대책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서교협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 교육희망네트워크,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등 서울 지역 교원, 학부모, 청소년단체 30개 협의체이다. 오는 20일부터 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가 시작되며, 27일에는 고2·중3·초1∼2·유치원생, 6월 3일에는 고1·중2·초3∼4학년, 같은 달 8일에는 중1과 초5∼6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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