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15:13
교육당국이 올해 우리나라 중·고교 학생의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지난해 보다 영어는 상승하고 국어와 수학은 떨어졌다. 특히 중학생은 수학에서 10명 중 한 명꼴인 11%가 기초학력 수준조차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중‧고교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대도시 중학교가 읍면지역보다 각각 성취도가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9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학업성취도 평가는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 수준·추이를 파악하고, 학교 교육의 성과를 점검해 교육정책의 기초자료로 쓰기 위해 해마다 시행된다. 올해 평가는 지난 6월 중3·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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