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7:17
크래프톤이 2025년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조3266억 원, 영업이익 1조544억 원, 연순이익 7337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2024년 연간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 22.8%가 증가해 창사 후 최초로 연매출 3조원의 기록을 세웠으나 영업이익은 10.8%, 순이익은 43.7%가 줄어들었다.4분기 실적만을 살펴보면 매출 9197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당기순손실 227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 48.95가 늘었다. 영업이익 2155억 원에서 98.9%가 줄었으며 순이익 4912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크래프톤 측은 "펍지: 배틀그라운드 IP 전반적으로 직전 연도 대비 16% 성장세를 보여 연간 최대 매출을 견인했으며 '인조이', '미메시2025.12.29 14:29
명품 소비가 되살아나면서 백화점업계가 플래그십 점포를 중심으로 매출 기록을 새로 썼다. 올 하반기 들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나란히 3조원을 넘겼다. 현대백화점 판교점도 개점 10년 만에 2조원을 돌파했다. 소비가 갈수록 ‘핵심 거점’으로 쏠리는 흐름이 한층 선명해졌다는 평가다.명품 시장 회복이 불씨가 됐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11월 백화점 명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3% 늘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최근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다.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은 다른 채널로 대체되기 어려운 업태인 데다,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외국인 명품 수요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부유층 소2025.04.01 15:3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1분기(1~3월) 만에 정비사업에서 3조 원이 넘는 수주고를 쌓았다. GS건설·롯데건설·포스코이앤씨 등 대형건설사들도 연이어 시공권을 확보하며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올해 시공권 총액은 3조5560억원에 달한다.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첫 3조 클럽에 가입에 성공했다.신반포4차 재건축 공사비는 1조310억원이다.삼성물산은 앞서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1조5695억원)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4544억원)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2416억원) △송파구 한양3차 재건축(2595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그다음2025.02.24 13:2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연초부터 도시정비 사업에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한남4구역 재개발에 이어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2조원을 이미 넘어서서다.현재 흐름대로라면 올해 1분기(1~3월) 내에 3조 클럽 가입이 유력하다.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217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총 9개동 867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4544억원이다.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을2025.02.07 16:39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원대 연간 순이익을 회복했다. 특히 주요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3조 클럽’에 입성했다. 우리금융은 7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8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23.1% 증가한 수치로, 2022년 기록(3조1417억원)에 이은 두 번째 호실적이다. 우리금융의 지난해 이자이익은 8조88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기업대출이 9%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비이자이익은 1조5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9% 급증했다. 수수료이익이 1년 전보다 21.3% 늘어난 영향이다. 우리금융의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3%로 전년 대비 1.0%포2025.02.04 14:00
풀무원이 ‘3조 클럽’에 입성했다. 작년 매출이 3조원을 넘은 것이다. 여기에는 해외사업의 성장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덕분에 올해부터 풀무원을 진두지휘하게 된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는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됐다. 풀무원은 작년 매출 3조2137억 원, 영업이익은 92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7.4%, 48.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40억 원으로, 직전 연도인 133억5000만 원보다 154.7% 늘었다. 풀무원은 “식품서비스부문 성장과 이익 확대, 해외사업의 성장 및 손익 개선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풀무원은 지난달 미국 현지 K-푸드 열풍과 식물성 식품 수요 확대에2025.02.04 10:14
풀무원이 지난해 매출액 3조 원을 넘기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4일 오전 9시 57분 현재 풀무원은 전 거래일 대비 9.10%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장 종료 후 풀무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137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2조9934억 원) 대비 7.4% 늘어나면서 매출액 3조 클럽에 가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6% 증가한 9210만 원, 당기순이익은 157.4% 늘어난 3403만 원을 달성했다.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풀무원 미주 내 주력 제품 수요 지속함에 따라 미국 비중 지속 확대되고 있다"라며 "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럽 지역 진출도 고려하고 있으며, 재무구조 개선 성과가 가시2024.11.26 14:59
서울 영등포구 ‘알짜’ 재개발 사업인 신길제2구역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GS건설은 이번 주 총회에서 이 사업을 수주하게 되면 3조 클럽에 합류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3조 원에 육박하는 도시정비 실적을 기록하게 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신길제2구역(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90번지 일대) 재개발 합동 홍보설명회와 시공사 선정 총회가 개최된다.시공사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선정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GS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이다. 신길제2구역은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17개동 2718가구 등을 조성하는 재개발 사업으로 예상 공사비는 1조1000억원대다.조합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2024.02.05 16:13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롯데칠성음료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3조2247억원으로 전년(2조8417억원) 대비 13.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지난해 영업이익은 2107억원으로 전년(2229억원)보다 5.5% 감소했으며 지난해 4분기 매출은 918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7.3%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67.3% 감소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연 매출이 1조원에 가까운 필리핀펩시(PCPPI)를 인수해한 뒤종속기업으로 편입하면서 필리핀펩시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4분기부터 연결재무제표에 반영하면서 매출이 급증했지만 일회성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2023.08.10 17:23
넥슨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국내 게임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며 국내 콘테츠 업계 사상 유례 없는 '연매출 4조' 시대를 열 가능성이 제기된다.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 일본 본사는 지난 9일 사측의 반기 매출이 2185억엔, 영업이익 839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화 기준 매출 2조891억원에 영업이익 8020억원,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 24.7%와 영업이익 37%가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반기 실적을 갱신했다.이러한 상승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진다면 올해 넥슨의 연 매출은 4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3537억엔, 한화 기준 약 3조3800억원이다. 24.7% 성장세가 이어질 경2023.07.25 16:14
오리온이 올해 상반기 매출을 8% 이상 성장시켜 ‘3조 클럽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중국과 베트남 매출이 주춤한 가운데 국내와 러시아 매출은 가파르게 증가하며 지난 6개월 실적을 힘차게 견인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리온은 국내와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주요 수출국의 상반기 매출액을 1조3837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1조2805억원과 비교해 약 8% 성장한 수치다. 하반기에도 비슷한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오리온의 전체 매출액은 올해 중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국내와 러시아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상반기 매출을 견인했다. 오리온의 23년 상반기 국2023.02.09 16:38
넥슨이 2022년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3537억엔(3억3946억원), 영업이익 1037억엔(9952억원), 연 순이익 1003억엔(962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2021년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 28.8%, 영업이익 13.3%가 늘었으나 순이익은 12.7% 줄어든 것이다. 이로서 넥슨은 매출 2930억엔(3조1306억원), 영업이익 1114억엔(1조1907억원)을 기록했던 2020년 이후 2년만에 연매출 3조원 클럽에 복귀했다.4분기 실적은 매출 811억엔(7783억원), 영업이익 110억엔(1053억원), 당기순손실 79억엔(761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9%, 영업이익 269%가 늘었으나 순이익 220억엔(2286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분기 순적자와 연간 순이익 감2020.02.13 15:15
카카오가 문자 메신저 카카오톡에 토대를 둔 광고 플랫폼 '톡보드' 사업 등 여러 사업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섰다. 국내 최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업체인 카카오는 올해에도 톡보드를 집중 육성하고 실명 계좌를 기반으로 하는 이른바 '머니 2.0' 전략을 내세워 테크핀(기술과 금융의 합성어)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카카오는 13일 지난해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콜(투자자 설명회)을 열어 2019년 연간 매출액이 2018년 대비 28% 늘어난 3조 8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18년에 비해 183% 증가한 20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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