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18:44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귀국을 앞두고 경찰이 인천국제공항 경비를 대폭 강화한다.인천경찰청은 대표팀 귀국일인 오는 30일 인천공항에 기동대와 공항경찰단 소속 경찰관 160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도 특수경비원과 자회사 직원 등 25명을 현장에 투입해 돌발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겨냥한 협박성 게시글이 확산된 데다 공항 내 혼잡 상황이 우려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가 총대 메고 홍명보 XXX 살해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홍명보 귀국하는 날 인천공항에 가서 살2020.01.17 10:52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가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32강전에서 3부리그 팀 포와의 경기에서 2-3으로 져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황의조(28)는 풀타임을 뛰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황의조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포의 스타드 두 아모에서 열린 3부리그 팀 포와의 2019-2020 쿠프드 프랑스 32강전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연장전을 포함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따른 병역 혜택 행정절차를 밟고자 일시 귀국했다가 12일 리옹과의 리그1(1부리그) 경기 교체 출전으로 돌아온 황의조는 이날은 복귀 후 첫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전반 23분 무스타파 나메에2016.11.25 04:04
유로파 리그 잘츠부르크가 끝내 탈락했다. 잘츠부르크는 25일 러시아로 원정을 떠나 현지의 크라스노다르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8강 조별리그 I조 5차전을 벌였다. 잘츠부르크는 이 경기에서 1-1로 비기면서 승점에서 뒤져 3위로 처졌다. 사실상 32강 진출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크라스노다르와의 대결에서 2골 이상을 넣고 승리하면 2위로 올라설 수도 있었으나 뒷심 부족으로 주저앉았다. 황희찬의 부상이 아쉬웠다. 황희찬은 이날 크라스노다르와의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는 출전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니스와 유로파리그 48강 조별 리그 I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넣기도 했으나 이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중에 교체 출전해 분전했지만 대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잘츠부르크의 선발은 GK (33) 발케 MF (25) 라도세비치 DF (17) 울머 DF (3) 파울로 미란다 DF (47) 위즈덤 FW (21) 굴브란첸 MF (14) 베리샤 MF (10) 라자로 MF (8) 사마세쿠 DF (4) 우파메카노 그리고 FW (9) 다부르였다.2016.08.09 07:31
한국 유도와 양궁 펜싱등 믿었던 금메달 후보들이 잇따라 충격패를 당해 리우올림픽 목표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한국은 9일(한국시간) 오전 7시현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메달 종합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유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최소 금메달 2개를 목표로 잡았으나 금메달 후보들이 탈락해 비상이 걸렸다. 개막 첫날 남자 60㎏급에 나선 김원진은 8강 탈락 뒤 패자부활전에서도 패하며 메달의 꿈을 접어야 했다. 이튿날 66㎏급에 출전한 안바울도 결승까지 순항했지만 세계랭킹 26위인 이탈리아의 파비오 바실에게 업어떨어뜨리기 한판패를 당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런 가운데 금메달 후보 1순위로 꼽힌 안창림은 이날 치러진 남자 73㎏급 16강전에서 절반패로 물러났다. 여자부도 상황이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첫날 여자부 48㎏급에 나선 정보경(안산시청)이 선전을 펼쳐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걸며 순항했지만 가장 믿었던 김잔디가 9일 치러진 여자 57㎏급 16강전에서 탈락하는 비운을 맛봤다. 올림픽 2관왕에 도전했던 남자양궁 세계랭킹 1위 김우진(청주시청)도 개인전 32강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김우진은 이날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리아우 에가 에거사(인도네시아)에게 세트점수 2-6(29-27 27-28 24-27 27-28)으로 졌다. 효자몽목 펜싱에서도 기다리던 메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김지연(28·익산시청)과 서지연(23·안산시청), 황선아(27·익산시청)는 8일(한국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 나서지만 줄줄이 탈락했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해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한국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푸투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28-31로 졌다. 이틀 전 러시아와 1차전에서도 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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