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18:44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1일 극우성향의 장관들로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임기만료를 2년 남기고 있는 그의 4연임론을 위한 움직임이 일본 여당에서 다시 일어나고 있다.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의 4연임과 관련해 “총재가 결의를 굳혔을 때 국민의 의향에 따르는 형태로 당을 거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고 뉴시스가 일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니카이 간사장은 또 “‘도전 없이 새로운 시대는 열 수 없다’는 결의 아래 당에 도전을 하는 것이 당의 기본이다”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일본은 여당의 총재가 총리가 되는 구조다. 집권 자민당은 총재를 3연임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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