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1 11:12
대한항공이 500MD 무인헬기(KUS-VH)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전남 고흥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센터에서 500MD 무인헬기 초도비행을 완전 무인화 상태로 약 30분 동안 진행했다고 밝혔다. 500MD 무인헬기는 지상에서 10M 이륙한 뒤 제자리비행(Hovering)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무인화 비행조종시스템의 성능·안전성을 입증했다.이번에 초도비행에 성공한 500MD 무인헬기는 비행제어컴퓨터, 전술급 통합항법장치, 추진제어기, 전기·기계식 로터 작동기 등 첨단 비행조종시스템이 적용돼있으며 후속 개발에서는 임무장비 장착을 통해 주간·야간 정찰감시까지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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