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17:49
대우조선해양이 6분기 연속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향후에도 반등을 노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박두선)은 연결기준 1분기 실적 집계결과 매출액 1조2455억원, 영업손실 4701억원, 당기순손실 4,918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13%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도 증가했다. 특히 영업손실은 2020년 4분기 이후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대우조선해양 측은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이유는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강재를 포함한 자재 가격 및 외주비의 추가 상승으로 약 4000억원 규모의 공사손실충당금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의 기조가 2분2021.04.28 21:30
보잉이 예상보다 큰 1분기 순손실을 기록해 28일(현지시간) 미국 정규 주식시장 개장 전 시장인 프리마켓(Pre-market) 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CNBC에 따르면 보잉은 이날 주당 순손실이 레피니티브 애널리스트 전망치 1.16달러보다 많은 1.5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15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50억 2000만 달러보다 양호했다.현금 유출은 47억 달러에서 37억 달러로 개선되었다.상업용 항공기 매출은 31% 감소한 42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해, 팩트셋 컨센서스인 50억 9000만 달러를 하회했다.이날 보잉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동부시간 오전 8시 25분(한국시간 오후 9시 25분) 1.39% 하락한 239.10달러를 기록 중이다2018.05.03 10:25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위기를 맞고 있다. 테슬라는 2일(현지 시간) 발표된 1분기 실적에서 8억달러의 손실을 기록, 6분기 연속 적자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BT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3 생산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악의 손실을 기록했다. 전년도 1분기에는 3억30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데 비해 올해는 7억966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이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한 손실보다 더 큰 규모다. 테슬라의 위기의 원인은 4가지로 꼽힌다. 첫째 대중형 전기차 모델3의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고, 둘째 오토파일럿 기술의 안전성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셋째 공장의 열악한 작업환경으로 정부 당국의 수사를 받고2017.05.16 14:09
삼성SDI는 16일 올해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올해 승진규모는 총 6명으로 ▲2015년 15명 ▲2016년 14명 등에 비해 절반 가량으로 줄었다. 최근 실적부진이 인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SDI는 지난 2015년 4분기부터 6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역시 매출액 1조3048억원, 영업적자 673억원을 기록했다. 단 전체 매출액의 약 37%를 담당하는 전자재료 사업부문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한 4805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확대, 우시 편광필름 공장 가동 등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전자재료 사업부문은 1명의 전무 승진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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