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08:36
SK바이오사이언스와 글로벌 기업 사노피가 국내외에서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백신 등 예방 의약품 시장 동반 공략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 법인과 영유아 대상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와 A형 간염 백신 '아박심'의 국내 공동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말까지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체결한 소아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혼합백신 등 5종 백신에 대한 유통 계약을 신규 제품까지 확장한 결과다. 지난해 4월 국내에서 허가된 항체주사인 베이포투스는 생애 첫 RSV 감염 시기를 맞은 모든 영2023.06.15 15:25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부터 서부해안지역에서 9명의 환자를 발생시킨 A형 간염 발병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냉동 스트로베리(딸기)를 판매한 소매업체를 추가로 더 확인했다고 밝혔다. 14일(이하 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유기농 스트로베리가 멕시코 서부의 바하칼리포르니아주에서 수입되었고, 알디, 코스트코, 월마트 등 전국 소매점에서 판매되었다고 FDA는 발표했다. FDA는 9명의 환자 중 3명이 입원했으며, 가장 최근 발병 보고는 4월 초라고 전했다. 9건 가운데 6건이 워싱턴주, 2건은 캘리포니아주, 1건은 오리건주에서 각각 발생했다. 워싱턴 보건부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사람들이 그 질병에 걸렸2022.05.31 10:29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월마트, 세이프웨이, 트레이더 조 등 주요 마트에서 판매된 유기농 딸기가 A형 간염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고 외신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캐나다 공중보건국과 식품검역청과 함께 유기농 딸기와 관련된 A형 간염 발생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FDA는 최근 미국에서 딸기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17건의 A형 간염 보고가 있었으며, 이 중 12건은 입원으로 이어졌다고 발표했다.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딸기와 관련해 10건의 A형 간염 사례와 4건의 입원이 보고되었다.현재 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올해 3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 주요 마트2022.04.11 10:28
진매트릭스가 A형간염 예방 백신 후보물질 'GMT-AI02'의 비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유효성, 안전성 결과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임상 진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A형간염은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 신고하고 격리해야 한다. 백신의 경우 2015년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NIP)으로 A형간염이 지정된 바 있으나 현재까지 완제품 3종 △하브릭(Havrix) △박타(Vaqta) △아박심(Avaxim)을 수입하거나 원액을 수입해 제조하는 등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진매트릭스는 자체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A형간염 바이러스를 발현하고, 백신 제조용 사람 정상 세포에서 배양해 백신 바이러스주 확립에 성공2021.03.03 10:55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한 A형 간염 백신 '보령 A형간염백신주'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A형 간염은 간염 바이러스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감염되면 고열, 구토,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에서는 20~40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만성 간 질환 보유자가 감염되면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어 국가에서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실제로 A형 간염 백신은 지난 2015년 국가예방접종(NIP)으로 전환됐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입 완제품 3종만 국내에 공급돼 왔다. 이에 매년 국내 상황에 맞는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의료 현장의 수급 불안정이 계속됐다. 보령바이2020.06.07 10:21
경북 구미서 올해 첫 A형간염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6일 구미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구미 한 음식점을 이용한 A(35)씨 등 6명이 A형간염에 감염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3월 말~4월 중 구미시내의 음식점을 이용했으며 모두 동일한 음식점에서 반찬으로 나온 조개젓을 섭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질병관리본부와 구미시는 해당 음식점에 조개젓 제공을 중지시키고 보관 중인 조개젓을 수거해 A형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다. 조리종사자는 업무 배제하고 A형간염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이다. A형간염 확진자의 동거인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조개젓 유통경로를 파악하고2020.01.13 00:00
질병관리본부가 13일부터 만성 B·C형간염, 간경변 등 20~40대 만성 간질환자를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이번 접종은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의 질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만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 A형간염 치명률은 1000명당 46명으로 만성 간질환이 없을 때(치명률 1000명당 2명)에 비해 20배 이상 높다 백신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항체 보유율이 낮은 20∼30대(1980∼1999년생)는 항체검사 없이 13일부터 바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항체 보유율이 높은 40대(1970∼1979년생)는 항체 검사 후 예방접종이 필요한 사람만 2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질병관리본부는 과2019.10.22 09:20
전주시가 시민들의 A형간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올해 A형간염 환자 발생신고가 전년 동기간에 비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예방 및 2차 감염 예방에 중점을 둔 보건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의 심층 역학조사 결과 올해 A형간염 발생의 주요 원인(87%)이 오염된 조개젓인 것으로 확인된 만큼 안정성이 확인 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소는 또 성인들을 대상으로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전국 A형간염 신고환자 중 30~40대가 73.4%를 차지하고, 성인이 A형간염에 이환되면 영2019.09.27 07:5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국내에 유통되는 '조개젓' 제품 136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44건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회수·폐기 조치했다.원산지는 국산 30건, 중국산 14건으로 나타났다.회수·폐기된 제품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www.foodsafetykorea.kr) 내 '국내식품 부적합'에서 확인할 수 있다.식약처는 오는 30일부터 국내 완제품 조개젓에 대한 '검사명령'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명령은 영업자가 식약처 공인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이 입증된 경우에만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수입 제품에 대해서는 현행과 같이 수입검사 강화조치를 유지,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2019.09.20 16:48
정부가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단할 것을 권고한 가운데 세종시 한 음식점에서 제공한 조개젓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또 검출됐다.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역학조사 결과 시내 일반음식점에서 손님에게 제공한 조개젓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시는 역학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A형 간염 환자 4명이 공통으로 이용한 음식점에서 조개젓 등 시료를 채취해 분석했다.시는 이 음식점에서 제공·보관 중이던 조개젓을 전량 수거해 폐기하고, 조개젓 유통경로를 파악 중이다.한편 지난 8월 대전과 부산에서도 A형 간염 바이러스 환자가 집단 발병했었다.2019.09.11 12:00
올 들어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 A형간염 유행의 주요 원인이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1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집단 발생한 26건의 확인된 A형간염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80.7%인 21건에서 조개젓 섭취가 나타났다.또 수거가 가능한 조개젓 18건 가운데 11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이 가운데 유전자 분석을 한 5건은 환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와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유전자가 같은 '근연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집단 발생 사례 2건에서 A형간염 환자의 조개젓 섭취 비율이 대조군보다 각2019.08.14 09:04
올해 A형 간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올 상반기 이미 지난해 5배를 넘어섰으며 확진자는 1만 여명을 돌파했다. 이는 집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최대치이다. 최근 부산에서는 한 달새 A형 간염 확진자가 110명을 넘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확진자들은 모두 같은 식당을 이용한 적이 있었다. 시민들은 “이러다 부산식당 손님 끊어질라 걱정” 등 반응을 보였다. A형 간염은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으로 주로 급성 간염의 형태로 나타난다. A형 간염은 기존의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과 같이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A형 간염 바이2019.08.08 20:34
부산의 한 식당을 이용했다 A형간염에 걸린 환자가 103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8일 부산시에 따르면 해당 식당 이용객 중 A형간염 발병자는 현재까지 총 10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4명이 부산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자 가운데는 해당 식당 사장 및 종업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6월 초부터 지난달 15일까지 특정 식당을 찾아 이 식당에서 제공한 중국산 조개 젓갈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해당 중국산 조개 젓갈은 이미 폐기된 상태라 집단 발병에 대한 원인조사는 사실상 난항을 겪고 있다.현재 발병자 가운데 절반가량은 퇴원했고, 나머지 환자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 한편 보건당2019.07.31 21:31
부산에서 집단 발병한 A형 간염 환자가 일주일 사이 3배나 급증하며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부산시는 6월 중순부터 이달 초 사이 같은 음식점을 이용한 손님 중 A형 간염에 걸린 사람이 64명으로 늘어났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4일 해당 음식점 손님 중 19명이 A형 간염에 걸렸다고 발표한 바 있다.시는 해당 식당이 제공한 중국산 조개젓을 발병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다.지난 5월 경기도와 6월 서울에서 발생한 A형 간염도 중국산 조개젓이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부산시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A형 간염은 잠복기가 2주에서 4주로 길어 감염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감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9.07.27 06:53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중국에서 제조하고 국내에서 추가로 가공된 조개젓(유통기한 2020년 3월 29일)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추가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충남 지역 병원 종사자 6명에서 A형간염이 발생, 충청남도∙관할 보건소와 함께 현장 역학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조개젓이 병원 직원식당에 제공된 것을 확인하고 개봉하지 않은 조개젓 식품을 수거해 검사했다.조개젓은 병원 입원 환자에게는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조개젓이 제공된 직원식당에서 남은 식자재를 모두 폐기하고 소독도 마쳤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제품을 회수, 폐기하고 질병관리본부 등과 함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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