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8 16:30
펄어비스의 자회사로 '이브 온라인'으로 유명한 CCP게임즈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신작 개발을 목표로 투자를 유치했다. 해외 벤처 캐피털이 투자를 주도한 가운데 넥슨, 해시드 등 국내 업체들이 투자에 참여했다.CCP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투자의 규모는 4000만달러(약 519억원)으로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주도했다. 넥슨과 해시드 외에도 마커스 펀드, 비트크래프트, 킹스웨이 캐피털 등 벤처 캐피털들이 투자에 참여했다.앤드리슨 호로위츠는 웹 브라우저 '모자이크' 개발에 참여했던 마크 앤드리슨이 기술 투자 전문가 벤 호로위츠와 함께 2009년 설립한 투자 전문사다. 소셜 게임사 '징가' 등에 투자했던 경험을 살려 지난해 5월 6억달러(2019.11.16 06:00
“우리 회사 사명은 ‘가상세계를 실제 세계처럼 진짜같이 만들자’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게임 중독이라고 이야기하고,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모든 게임이 건전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브온라인을 통해 왜 이브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하는가를 보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전세계적으로 좋은 영향을 제공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한다. 게임 개발과 연구를 많이하고, 가상세계를 더욱 유의미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귀중하고 중요한 미션이다.” 전세계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주 배경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브온라인(Eve Online)인’ 개발자이자 현 CCP게임즈의 최고경영자(CEO)인 힐마 패터슨이 15일2018.09.07 08:47
메리츠종금증권은 7일 에 대해 "새로운 법인 인수를 통한 IP 확보가 긍정적"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희 연구원은 "CCP게임즈의 '이브 온라인'은 지난 2015년 서비스한 온라인게임으로 우주를 배경으로한 Sci-Fi 장르의 MMO로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향후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될 경우 중국을 비롯한 북미 유럽지역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일 펄어비스는 이사회를 통해 CCP게임즈 인수를 발표했다. CCP게임즈는 ‘이브 온라인 ‘ 개발사로 현재 중국 넷이즈와 ‘이브 온라인’의 모바일 버전‘프로젝트 갤럭시’를 준비 중이다. 인수 가격은 2524억원이다. 발표시점 45일 이내 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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