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3 17:39
일본을 대표하는 화장품 회사 시세이도(Shiseido)는 샴푸와 저가 스킨케어 사업을 사모펀드 CVC 캐피털 파트너스에 1600억 엔(약 15억2000만 달러)에 매각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세이도는 CVC에 저가 브랜드를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140여 년 전 도쿄 긴자에서 약국으로 시작한 시세이도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사람들의 일상이 바뀌면서 미용분야가 타격을 받자 포트폴리오에 개편에 나섰다. 라이프스타일 및 퍼스널 케어 사업은 2019년 시세이도 매출의 약 10%를 차지했으며, 연간 매출액은 약 1000억 엔(약 1조611억 원)에 달했다. 일본 기업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중단되자 국내 시장과 대차대조표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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