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8 10:07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가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428개 학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은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밝혔다. 6월 모의평가는 EBS 수능 교재와 강의를 연계해 출제하고, 영역·과목별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이다. 평가원에 따르면 모의평가는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됐다. 국어영역과 영어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2019.11.14 09:57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는 EBS 수능 교재및 강의에서 70% 정도를 연계해 출제됐다. 또 올해 2차례 실시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을 고려했다. 2020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인 심봉섭 서울대 교수(불어교육학)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올해 수능 올해 수능 기자회견에서 "학생들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도록 출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심 위원장은 "EBS와 70%를 연계해 수능 문제를 내는 것은 국민과 약속"이라며 "7월에 평가원에서 시행 세부계획을 통해 발표한 바와 같이 이번 수능도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에서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2017.09.06 18:24
9월 모의평가 과학탐구영역 결과 난이도는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출제됐으며 EBS 수능교재와 기출 문항을 응용한 문항이 다수 나왔다. 물리Ⅰ 19번의 도르래와 실로 연결된 물체가 경사면이 다른 빗면에 놓인 상태에서 실이 끊어진 후 등가속도 운동하는 모습으로부터 운동 에너지와 역학적 에너지의 비를 구하는 문항으로 주어진 자료의 해설이 까다로운 고난도 문항이다. 화학Ⅰ 20번의 A와 B의 질량을 달리해 어느 한 기체가 모두 반응할 때까지 반응시켰을 때 반응 전 기체의 질량과 반응 전후 부피 변화를 제시한 자료를 해석하는 문항으로 제시된 실험 결과로부터 양적 관계를 추론하는 과정이 까다로운 고난도 문항이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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