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08:59
두산중공업이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연기를 대폭 저감시킬 장치인 고효율습분제거기(EME)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계 개발에는 두산중공업과 한국기계연구원이 공동 참여했다. EME는 화력발전소 배출가스 처리시스템 중 하나로 배출가스가 굴뚝으로 나가기 전 마지막 단계에 적용되는 친환경설비다. 이번에 개발한 EME는 발전소 탈황설비(FGD) 상단부에 설치하며 정전기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 주성분인 습분을 98%까지 제거할 수 있다. 또 기존 환경설비에 EME만 추가 설치하면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0.5mg/Nm3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이는 환경부 허용기준(12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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